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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스터디카페, 청주 서문동 진출 추진…충청권 거점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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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표 상권 성안길 일대 240평 이상 대형 매장 검토-카페 라운지형 공간 도입으로 체류형 학습공간 수요 대응 작심스터디카페가 청주 대표 상권인 서문동·성안길 일대 진출을 추진하며 충청권 거점 확대에 나선다.청주 서문동과 성안길은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으로 꼽힌다. 쇼핑과 외식, 문화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며 학생과 직장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이다. 청주 내에서도 인지도와 접근성이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작심스터디카페는 해당 지역에 240평 이상 규모의 대형 스터디카페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스터디카페 시장이 단순 학습 공간을 넘어 장시간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대형 공간 구성을 검토 중이다.학습공간 이용층도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학생과 수험생 중심의 이용 비중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취업 준비생, 직장인, 자격증 준비생 등 성인 이용층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자기계발과 업무를 병행하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학습공간에 대한 수요도 다변화되고 있다.특히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노트북 작업을 하던 이른바 ‘카공족’ 수요가 스터디카페로 이동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장시간 이용에 대한 부담, 소음, 좌석 경쟁 등의 이유로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찾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스터디카페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에 작심스터디카페는 청주 신규 매장에 카페 라운지형 공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업무와 자기계발, 휴식이 함께 가능한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업계에서는 스터디카페가 지역 핵심 상권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과거에는 비교적 조용한 주거지역이나 건물 상층부 위주로 입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에서도 학습공간 수요가 확인되면서 입지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다.작심스터디카페는 최근 양재역점 오픈을 비롯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입점 확정, 전주객사점 및 신림서원역점 오픈 추진 등 직영 및 가맹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청주 출점 추진을 통해 충청권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거점 확대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청주 서문동·성안길 일대는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와 상권 인지도를 갖춘 지역”이라며 “대형 매장과 카페 라운지형 공간 구성을 통해 학습, 업무, 자기계발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학습공간이 단순히 공부를 위한 장소를 넘어 자기계발과 업무, 휴식이 결합된 생활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핵심 상권 내 스터디카페 수요도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6.09 10:15

2분 소요
자취백과지도, 프리시드 투자 유치…호실 데이터 기반 부동산 인프라 구축 가속

스타트업

-유튜버 ‘자취남’ 콘텐츠 IP와 호실 단위 데이터 자산 결합-누적 방문자 24만 명·문의 5000건 등 직영 운영 통해 사업성 검증 프롭테크 스타트업 자취백과지도가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자취백과지도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호실 단위 데이터 기반 부동산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1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자취남’의 콘텐츠 IP와 자취백과지도가 구축해 온 호실 단위 데이터 자산이 결합된 사업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자취백과지도는 약 1년간 진행한 직영 운영 PoC 과정에서 누적 방문자 24만 명, 누적 문의 5000건, 환산 거래액 40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시장 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자취백과지도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허위매물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실 단위 데이터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건물과 호실 단위의 정보를 축적하는 ‘부동산 공간도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용자가 집을 구하기 전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허위매물로 인한 불필요한 방문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호실 단위 데이터 확보와 데이터 표준화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취생과 1인 가구가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향후에는 축적된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AI 기반 임대차 권리분석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중개사를 위한 CRM SaaS와 전자계약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솔루션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자취백과지도는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경기북부 입교기업으로 선정돼 씨엔티테크의 보육을 받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에도 최종 선정됐다.기술 경쟁력 강화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호실 단위 데이터 표준화와 임대차 권리분석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출원했다.김성찬 자취백과지도 대표는 “이번 프리시드 투자는 자취남의 콘텐츠 IP와 자취백과지도의 데이터 자산이 결합된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집 구하기의 기준이 되는 공간도감을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하게 집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09:00

2분 소요
HWAVE,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 정식 출시

스타트업

-상시 채용브랜드 관리 위한 구독형 서비스 운영-콘텐츠 제작·채널 운영·평판 모니터링 통합 지원 채용마케팅·브랜딩 전문기업 에이치웨이브가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에이치웨이브는 기업의 상시 채용브랜드 관리를 지원하는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서비스가 채용 공고 중심의 단기 마케팅을 넘어, 평소 구직자에게 매력적인 기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돕는 구독형 관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최근 기업 채용 방식은 정기 공채에서 수시채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채용 경쟁력도 특정 채용 시즌에만 공고를 노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기업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직무 매력을 꾸준히 알리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에이치웨이브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채용브랜딩에 필요한 전략 기획, 콘텐츠 제작, 멀티채널 발행, 성과 분석, 월간 전략 고도화 등을 통합 제공한다. 구독 기업별로 전담 브랜딩 매니저를 배정해 채용브랜딩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이다.기존 채용 대행이나 단발성 채용마케팅과의 차별점은 상시 운영 구조에 있다. 프로젝트 단위로 채용 시즌에만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채용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구직자 접점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에이치웨이브는 채용브랜딩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전담 콘텐츠 인력 부족, 채용 시즌에만 운영되는 단발성 구조, 헤드헌팅 수수료 의존, 외부 평판 채널 관리 부족 등을 꼽았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콘텐츠 운영과 채널 관리, 평판 모니터링을 하나의 서비스로 구성했다.운영 채널은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기업 블로그, 유튜브 등 구직자 접점이 높은 채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 채널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발행하고, 외부 평판 채널과 타깃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해 구직자의 반응과 니즈를 채용 전략에 반영한다.구독 플랜은 BASIC, STANDARD, PREMIUM 3단계로 제공된다. 모든 플랜에는 콘텐츠 기획, 제작, 발행과 성과 리포트가 기본 포함된다. 플랜에 따라 외부 평판 및 커뮤니티 채널 모니터링, 타깃 대학 릴레이션십 등이 추가된다.회사 측은 상시 채용브랜딩 운영을 통해 채용 1인당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채용 콘텐츠 자산을 축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헤드헌팅 수수료와 단기 외주 비용을 줄이고, 기업 고유의 채용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서비스의 주요 효과로 제시했다.에이치웨이브는 그동안 200여 개 기업의 채용브랜딩을 담당해왔다. 이번 구독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기존에 채용브랜딩을 부담스럽게 느꼈던 기업들도 전문가 기반의 상시 운영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복성현 에이치웨이브 대표는 “채용이 끝난 뒤에도 기업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채용브랜딩의 핵심”이라며 “단발성 광고로 소모되던 예산을 상시 운영되는 인재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방향”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즌마다 반복되는 채용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의 고유한 색깔과 가치에 맞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에이치웨이브의 채용브랜딩 구독 서비스 도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2 14:07

2분 소요
비글즈, 미국 이어 중국 시장 진출… 글로벌 IP 사업 확대

스타트업

-라이선싱 엑스포 2026 참가 후 중국 인터프레스와 라이선싱 계약 체결-NFC·AI 결합한 피지털 굿즈로 캐릭터 IP 확장 추진 딥테크 스타트업 비글즈가 미국에 이어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 사업 확대에 나선다.비글즈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선싱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북미, 일본,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의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비글즈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문화창작 전문기업 인터프레스와 협력 논의를 시작했으며, 박람회 종료 이후 베이징에서 진행된 2차 미팅을 통해 정식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대상은 비글즈의 자체 지식재산권인 ‘펫팔파이브’, ‘포그니’, ‘기브앤태그’ 등 3종이다. 양측은 관련 합의각서에 서명했으며, 오는 6월 인터프레스 측이 한국을 방문해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비글즈의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는 올해로 세 번째다. 2024년 처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19개 기업과 미팅을 진행했다. 당시 미국 쿠라 스시와 AI 상호작용 캐릭터 굿즈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 사례를 만든 바 있다. 비글즈의 핵심 기술은 실물 굿즈에 근거리무선통신 칩을 내장해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방식이다. 소비자가 굿즈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면 정품 인증을 비롯해 캐릭터 음성 메시지, 고유 스토리, 한정판 콘텐츠 등을 확인할 수 있다.회사는 이를 통해 단순한 캐릭터 상품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에도 소비자와 캐릭터 IP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실물 제품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피지털 굿즈 형태로 IP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적용 분야도 확대되고 있다. 비글즈는 미국 캐릭터 브랜드 뉴주레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내에서는 스포츠 구단, 연예인,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업해 AI 팬 인터랙션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비글즈는 향후 정품 인증을 넘어 소유 경험, 콘텐츠 접근, 데이터 기반 멤버십까지 연결되는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희정 비글즈 대표는 “NFC와 AI를 결합한 피지털 굿즈 모델이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 IP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설립된 비글즈는 캐릭터 IP에 NFC와 AI 기술을 결합한 피지털 굿즈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정부 딥테크 지원 사업을 수료했으며, 국내외 IP·라이선싱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전통적인 캐릭터 상품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실물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피지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구매 이후에도 콘텐츠 경험과 멤버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캐릭터 IP 활용 방식의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02 14:04

2분 소요
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크리마켓’ 론칭

스타트업

-크리에이터 취향 기반 상품 큐레이션·판매 지원-콘텐츠 연계형 커머스 사업 확대 추진 MCN 기업 트레져헌터가 크리에이터 기반 커머스 플랫폼 ‘크리마켓’을 론칭하고 콘텐츠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트레져헌터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취향을 기반으로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 ‘크리마켓(CREMARKET)’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크리마켓은 크리에이터와 플리마켓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플랫폼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선택하거나 콘텐츠와 연계한 상품을 소개하고, 팬들이 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최근 유튜브 쇼핑 기능 확대와 숏폼 콘텐츠 소비 증가로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실제 사용하거나 콘텐츠 안에서 소개한 상품을 중심으로 팬덤 기반 소비가 이뤄지는 사례가 늘면서,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커머스 사업도 확장되는 분위기다.트레져헌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크리마켓을 크리에이터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에는 F&B, 라이프스타일,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입점될 예정이다.크리마켓은 크리에이터별 큐레이션 페이지와 영상 연동 상품 노출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크리에이터의 라이프스타일을 접하는 과정에서 관련 상품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트레져헌터는 향후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공동구매, 시즌 이벤트, 한정 기획전 등을 운영하며 플랫폼 내 상품 구성과 팬덤 참여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윤주섭 트레져헌터 플랫폼사업팀장은 “기존 MCN 산업이 광고와 콘텐츠 제작 중심으로 성장해왔다면, 앞으로는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커머스 사업의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크리마켓을 크리에이터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콘텐츠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트레져헌터는 400여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고,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 글로벌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쇼핑 공식 CSP사로서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6.05.29 09:00

2분 소요
지방권까지 스터디카페 확장 이어진다…작심스터디카페 전주객사점 오픈 확정

스타트업

-지방 주요 상권 내 신규 매장 확대-성인 학습자·직장인 수요 고려한 체류형 학습 공간 선보여 작심스터디카페가 전북 전주 객사 상권에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작심스터디카페는 전주객사점 오픈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지방 주요 상권에서도 스터디카페 이용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최근 스터디카페는 학생 중심 학습 공간을 넘어 취업 준비생, 직장인, 자기계발 수요를 가진 성인 이용층까지 이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장시간 머무르며 학습이나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스터디카페의 역할도 체류형 학습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작심스터디카페 전주객사점은 이러한 이용 흐름을 반영해 학습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갖출 예정이다. 회사는 이용자들이 목적에 따라 좌석을 선택하고 장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매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공간 구성도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 스터디카페는 단순 좌석 제공에서 벗어나 집중 학습 공간, 휴식 공간, 미팅룸 등 여러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작심스터디카페 역시 성인 이용층과 장시간 이용자를 고려한 매장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전주객사점 외에도 작심스터디카페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양재역점을 오픈했으며, 신림서원역점과 파주 지역에서도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회사 측은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이용자 특성과 상권 환경을 고려한 매장 운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이용층이 학생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와 직장인까지 넓어지고 있다”며 “전주객사점에서도 지역 이용자들이 학습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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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 기반 커머스 운영 확대

스타트업

-자회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제작 콘텐츠 연계-브랜드 협업·상품 연계 프로젝트로 뉴미디어 커머스 실험 위지윅스튜디오가 유튜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 콘텐츠 커머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위지윅스튜디오는 자회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콘텐츠 ‘신여성’을 통해 브랜드 협업과 상품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여성’은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출연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의 대화와 게스트별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중장년층 출연자의 캐릭터와 뉴미디어 플랫폼 형식을 결합한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김신영 편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7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영상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다른 회차들도 3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콘텐츠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위지윅스튜디오는 이 같은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콘텐츠에 적합한 상품과 브랜드를 연결해 시청 경험과 구매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방식이다.회사 측은 ‘신여성’을 통해 뉴미디어 콘텐츠가 단순 영상 소비를 넘어 상품 소개, 브랜드 협업, 팬덤 기반 커머스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향후에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시청자 특성과 브랜드 연계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K-뷰티 등 콘텐츠 커머스와 접점이 높은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신여성은 출연진의 캐릭터와 콘텐츠 소비층이 뚜렷한 채널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협업과 상품 연계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콘텐츠 IP와 커머스를 결합한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2 14:02

2분 소요
“숨은 돈 찾아라” 종소세 신고 시즌에 핀테크 경쟁 심화

재테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숨은 돈’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개인사업자·프리랜서를 넘어 금융소득과 부업 수입이 생긴 직장인들까지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맞춰 삼쩜삼·토스인컴 등 핀테크 세무 플랫폼들도 환급 조회·보상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섰다.국세청 환급 예상액 1조원 훌쩍…직장인도 확인 필요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종합소득세 ‘모두채움(환급)’ 대상자 전체가 돌려받을 것으로 추산되는 총 환급 규모는 약 1조766억원이다. 이번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2025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 대상이다. 신고 여부에 따라 ‘뜻밖의 수입’이 될 수도, 반대로 놓쳐버린 돈이 될 수도 있는 셈이다. 국세청은 신고 대상자 1333만명에게 지난 4월 24일부터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납세자는 모바일 안내문에서 손택스 신고 화면이나 자동응답전화(ARS) 신고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홈택스 로그인 시 개인별 맞춤 신고 화면으로 연결된다.국세청은 납세자 중심의 신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고 시스템 전반도 고도화했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했고, 홈택스·손택스에서는 ‘이대로 신고하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RS 신고의 경우 연락처와 환급 계좌가 자동 전달돼 신고 절차를 대폭 줄였다는 설명이다.종합소득세 신고는 더 이상 프리랜서만의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금융소득이나 플랫폼 부업 수입이 늘면서 직장인들도 추가 신고 대상이 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연말정산으로 세금 정리가 끝났다고 생각했다가 뒤늦게 종소세 신고 대상임을 알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종합소득세는 근로소득 외에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 ▲플랫폼 부업 수입 ▲임대소득 등을 합산해 과세하는 구조다. 일반 직장인은 연말정산으로 대부분 세금 처리가 끝나지만, 일정 기준을 넘는 추가 소득이 발생하면 5월에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금융소득 종합과세다. 예금 이자나 주식 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 과세된다. 기존처럼 15.4% 원천징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대 45%의 누진세율이 적용될 수 있다.종합소득세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세액공제 항목을 누락했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공제를 받은 직장인은 홈택스에서 ‘세금신고→종합소득세→근로소득 신고→정기신고’ 절차를 통해 수정 신고가 가능하다. 추가적인 중간 수수료가 들지 않는 게 장점이다. 핀테크 플랫폼 따라 예상 환급액 ‘천차만별’최근에는 간편하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핀테크 세무 플랫폼 이용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숨은 환급금 찾기’를 앞세운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다만 플랫폼별로 예상 환급액 산정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실제로 동일한 소득 조건에서도 플랫폼에 따라 예상 환급액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본지 기자가 동일한 조건으로 예상 환급액을 조회한 결과에서도 플랫폼별 추정치 차이가 확인됐다. 삼쩜삼에서는 약 100만원, 토스인컴에서는 약 40만원 수준의 예상 환급액이 제시됐다. 이는 공제 항목 반영 방식이나 데이터 해석 기준 등이 서비스마다 다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종 환급액은 국세청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용자 스스로 공제 항목과 신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삼쩜삼은 국내 텍스테크 업계 선두주자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삼쩜삼의 누적 가입자 수는 올해 3월 말 기준 2450만명, 누적 신고자 수는 720만명에 달한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28만8000원 수준이다. 이용료는 신고 유형과 공제 항목 반영 여부, 최종 환급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되며 평균 이용료율은 환급액의 약 10~20% 수준이다. 다만 환급 규모가 작은 소액 환급 건에 대해서는 별도 이용료 없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근 삼쩜삼은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를 앞두고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도 선보였다. 이는 삼쩜삼 간편신고 서비스 이용 고객의 실제 환급액이 안내 금액과 다르거나 환급이 납부로 전환될 경우 회사 측이 보상하는 제도다. 삼쩜삼 서비스 이용 고객은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신고 건을 보상받을 수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안심환급 보상제 확대와 실제 환급금을 받은 뒤 이용료를 결제하는 후결제 시스템은 고객이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고객의 환급 여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토스인컴 역시 빠르게 이용자를 늘리며 세무 플랫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토스인컴의 누적 가입자 수는 2025년 말 기준 1300만명을 넘어섰다. 서비스 이용 시에는 환급액의 10%대 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수수료는 신고 연도별로 최소 100원에서 최대 19만9000원까지 책정된다. 올해 4월 신청자 기준 1인 평균 신고 환급액은 17만7877원으로 집계됐다.토스인컴은 정기신고 예상 환급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용자는 한 번의 조회만으로 올해 환급 예상 금액은 물론 최근 5년간 놓친 환급분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홈택스 인증을 기반으로 실제 소득과 기존 신고 내역을 분석해 예상 환급액을 자동 산출하는 방식이다.특히 토스인컴의 환급 서비스는 젊은 세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환급 신고 완료 이용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은 60%를 기록했다. 모바일 기반 세무 서비스가 사회초년생과 청년층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세무업계 관계자는 “환급의 달로 불리는 5월은 관련 업계 입장에서도 이용자 유입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라며 “최근에는 직장인과 사회초년생까지 세무 플랫폼 이용층이 확대되면서 환급 서비스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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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제로아이즈, 무인 운영 솔루션 ‘QR PASS’ 공급 확대… 스터디카페 운영 효율 개선 주목

스타트업

무인 매장 솔루션 전문기업 오래 제로아이즈(대표 정재헌)가 QR 기반 무인 운영 솔루션 ‘QR PASS’를 앞세워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등 이용권 기반 무인매장 시장 공략에 나섰다.QR PASS는 스마트폰 QR코드 스캔만으로 입퇴실과 결제, IoT 기기 제어를 통합 처리할 수 있는 무인 운영 솔루션이다. 기존 키오스크 중심 운영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운영 공백과 비효율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스터디카페·독서실 업종에서는 시험기간 대기줄 발생, 키오스크 장애로 인한 매출 중단, 초과 이용 요금 미정산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제로아이즈 측은 QR PASS가 이러한 운영상 불편을 줄이고 무인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QR PASS는 키오스크 장애 상황에서도 이용자가 앱을 통해 입퇴실을 처리할 수 있어 운영 중단 없이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QR 스캔 방식으로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입실할 수 있어 혼잡 시간대 대기 문제를 줄일 수 있으며, 초과 이용 요금 역시 자동 정산 기능을 통해 처리 가능하다.보안과 운영 효율성도 강화했다. 해당 솔루션에는 특허받은 위치 기반 출입제어 기술(특허 제10-2311077호)이 적용돼 매장 반경 내에서만 QR 인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부정 출입을 방지할 수 있으며, IoT 연동 기능을 활용해 입실과 동시에 조명과 냉난방기를 자동 제어할 수 있다.관리자는 웹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매출과 고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인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비대면으로 관리할 수 있다.적용 가능 업종도 확대되고 있다.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를 비롯해 실내 골프연습장, 무인탁구장, 무인당구장, 필라테스, 스튜디오, 보드게임카페, 연습실 등 예약 및 이용권 기반 업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하다.특히 공유오피스와 소규모 무인매장의 경우 QR PASS 단독 운영이 가능해 초기 창업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실내 골프연습장의 경우 예약 시간에만 입실을 허용하고 입실과 동시에 조명과 스크린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높였다.무인 매장 솔루션 전문기업 오래 제로아이즈(대표 정재헌)는 현재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 등 이용권 기반 무인매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QR PASS 도입비 무료’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5월 한 달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QR PASS 초기 도입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로아이즈 측은 초기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전환을 망설이던 소상공인들이 무인 운영 솔루션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업계에서는 무인 매장 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 출입 관리 기능을 넘어 운영 효율성과 자동화 기능을 함께 요구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운영 인력 부담을 줄이면서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정재헌 오래 제로아이즈 대표는 “키오스크만으로 해결되지 않던 무인 운영의 빈틈을 보완할 수 있도록 QR PASS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무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래 제로아이즈는 전국 650여 개 매장에 무인 솔루션을 공급해온 기업으로,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관리자 웹, IoT를 연동한 통합 무인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제로아이즈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평가와 GS인증 1등급, ICT 융합품질인증 등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6.05.15 15:23

3분 소요
지방까지 확산된 스터디카페 시장… 건물주들 ‘운영수익형 모델’ 주목

스타트업

스터디카페 시장이 수도권을 넘어 지방 주요 도시까지 확산되며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창원, 포항, 광주, 강원권, 제주도 등 지방권에서도 가맹 문의가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는 시장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과거 학생 중심의 학습 공간으로 인식됐던 스터디카페는 최근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자기계발 수요까지 이용층이 확대되며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던 이른바 ‘카공족’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단순 좌석 제공을 넘어 장시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흐름은 상가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존에는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직접 운영을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운영형 모델에 관심을 보이는 건물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스터디카페는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비교적 안정적인 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안 업종으로 거론된다. 최근에는 기본 학습 공간 외에도 미팅룸, 스터디룸, OTT 콘텐츠 공간, 스튜디오형 공간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확장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스터디카페 시장의 ‘2차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 좌석 수 경쟁이 아니라, 이용자가 얼마나 오래 머무르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작심스터디카페 역시 직영점과 가맹점을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직영 매장을 통해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권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방 주요 상권에서도 가맹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성인 이용자 중심 운영 구조와 무료 최신 인터넷 강의 제공, OTT 콘텐츠 공간 구성 등 차별화 요소를 강화하며 복합문화공간 형태의 운영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공부뿐 아니라 자기계발과 업무, 휴식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업계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시장은 단순 임대 중심에서 운영 중심의 공간 비즈니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지방권에서도 안정적인 수요 기반이 형성되면서 복합문화공간 형태의 스터디카페가 새로운 상가 운영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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