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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 아파트, ‘계획형 공원’ 입지 부각…광주 중앙공원 공급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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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공원 70% 이상 공원으로 조성…주거단지와 산책·문화·여가시설 함께 계획-광주시, 중앙공원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중 도심 내 대규모 공원을 주거단지와 함께 조성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산이나 녹지에 인접한 단지와 달리 공원과 공동주택이 하나의 사업 안에서 계획된다는 점이 특징이다.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산책로와 문화·여가시설 등을 포함한 공원을 주거단지와 함께 계획할 수 있어 입주민의 공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주거지 선택에서도 공원과 녹지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3.0%가 미래 주거지 선택 요인으로 공원·녹지 등 ‘쾌적성’을 꼽았다.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 단지가 지역 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수준을 형성한 사례도 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환호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 동, 총 2,994가구 규모다. 2025년 10월 입주를 시작했다.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이 단지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단지 1,359만원, 1단지 1,352만원으로 포항 북구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개별 단지 가격은 공원 입지뿐 아니라 브랜드, 공급 규모, 시장 상황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광주 중앙공원도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도심 공원이다. 약 243만㎡ 규모의 중앙공원1지구에는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야외공연장과 호수백사장, 산책로, 6개의 테마숲 등 휴식·문화·여가시설이 계획돼 있다.광주시는 중앙공원을 국내 첫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국가도시공원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 보전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로,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아직 지정 사례는 없다.지난 8월 27일부터 시행된 개정법에 따라 국가도시공원의 최소 면적 기준은 100만㎡로 완화됐으며, 약 243만㎡ 규모의 중앙공원1지구는 면적 기준을 충족한다. 광주시는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정 추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공원시설 설치·관리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국고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지정 여부와 지원 범위는 향후 심사 및 행정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은 광주광역시 중앙공원1지구에서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에는 사우나와 28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시니어클럽,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룸, 피트니스센터, 골프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각 세대에는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도 제공될 예정이다.일부 가구에서는 중앙공원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분양 측은 설명했다. 조망 여부와 범위는 동·호수와 주변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주변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화정남초·화개초·광주중·풍암고 등 교육시설도 위치한다.현재 대형 평형 일부 세대에는 발코니 확장비 지원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되고 있다. 적용 대상과 세부 계약 조건은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석을 맞아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9월 19일 공개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민간공원 특례 아파트는 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며 “여가와 휴식, 녹지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는 수요자들에게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18 16:14

3분 소요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건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는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전격 확대하며 현장 위험 관리 역량을 끌어올린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5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국적별 맞춤형 대면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급격히 커짐에 따라 언어적 소통 미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교육은 중국·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 등 총 5개국 근로자로 인원을 세분화하여 진행됐으며, 각국 출신의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모국어로 위급 상황 시 행동요령 및 안전보건 수칙을 전달해 수강 이해도를 대폭 높였다. 전문 응급처치 강사와 통역관이 동시 참여한 체험형 실습 과정에서는 하임리히법을 포함한 기도폐쇄 응급처치는 물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필수적인 심폐소생술(CPR) 기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올바른 사용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를 체득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을 운영했다. 수강생들은 실시간 압박 속도와 정확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피드백 장비를 도입한 마네킹을 활용해 반복 훈련을 진행했으며, 실습 과정 전반에 대해 전문 강사의 1대 1 밀착 피드백을 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 국적별 ‘안전보건 리더’를 선발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료를 지원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안전 관리 고도화를 고민해 왔다. 이에 따라 선발된 안전보건 리더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통역 지원 등 현장 안전 관리의 핵심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현장 실습 외에도 전국 주요 공사 현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한 화상 안전교육을 병행했으며, 향후 외국인 근로자가 투입되는 전 현장으로 체험형 대면 안전교육을 연중 정례화해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면교육과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안전 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10:21

2분 소요
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참여

건설

현대건설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전해 플랜트의 핵심 설계 기술을 확보하며 차세대 수소 시장 선도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국책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타깃으로 수전해 플랜트의 시스템 및 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을 아우르는 종합 설계 패키지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주관사로서 현대엔지니어링·현대자동차·한화글로벌·한국중부발전·미래기준연구소·서울대·고려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본설계 패키지 개발과 경제성 평가를 담당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동적 공정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에 대응하고 플랜트 가동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국내외 정비사업 및 대형 공공 프로젝트 수주는 물론,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수소, SMR(소형모듈원자로), SAF(지속가능항공유),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분야의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 및 제주 5MW급 플랜트형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내재화를 이루고 한국형 그린수소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향후 국내외 수전해 프로젝트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수전해 수소 사업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09:59

1분 소요
제일건설 ‘운정중앙역 제일풍경채’, 10월 2일부터 입주 시작

부동산 일반

-파주 운정3지구 A46블록 383세대 규모…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GTX-A 운정중앙역 도보권·조경·커뮤니티 적용…제일건설 10월 입주 단지 잇따라 제일건설㈜이 공급한 파주 운정3지구 ‘운정중앙역 제일풍경채’가 오는 10월 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운정중앙역 제일풍경채는 파주운정3지구 A4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38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모두 84㎡로, 타입별로 ▲84㎡A 190세대 ▲84㎡B 96세대 ▲84㎡C 97세대로 구성된다.제일건설은 지난 7월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단지에는 주거 브랜드 ‘제일풍경채’의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단지 내부에는 자연테마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스크린골프장과 탁구장,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입지 측면에서는 GTX-A 운정중앙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운정중앙공원을 비롯한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제일건설 관계자는 “운정중앙역 제일풍경채 사전점검에 참여한 입주 예정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품질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일건설은 오는 10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와 ‘첨단 제일풍경채 A2BL’, ‘첨단 제일풍경채 A5BL’의 입주도 앞두고 있다.

2026.09.18 09:53

1분 소요
서울 입주 물량 감소 전망 속 3기 신도시 공급 본격화…인천계양 연말 첫 입주

부동산 일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83주 연속 상승·올해 입주 예정 물량 2만5,281가구…수도권 신규 공급 관심-9월 말 인천계양 A6블록 본청약…반도건설·대방 엘리움 등 후속 분양 예정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신규 주택 입주 물량 감소 전망이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3기 신도시의 신규 공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인천계양신도시는 올해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공공·민간 분양 일정도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8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치구별 누적 상승률은 강서구 11.01%, 성북구 13.52%, 구로구 11.06% 등으로 나타났다.서울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도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만5,281가구로,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1만1,822가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의 주택 가격과 공급 여건 변화에 따라 수도권에서 신규 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도 넓어지는 모습이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역시 주요 신규 공급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이 가운데 인천계양신도시는 올해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 3기 신도시 대상지 발표 이후 약 8년 만에 실제 입주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다.신규 분양 일정도 이어진다. 오는 9월 말 인천계양 A6블록 공공분양 본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AC3·AC4블록 반도건설 사업과 A21블록 대방산업개발 ‘대방 엘리움’ 등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3기 신도시의 최근 청약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나타났다. ‘고양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최고 61.18대 1, ‘왕숙 아테라’는 최고 105.4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인천계양신도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김포공항 등 서울 서남권과 비교적 가까운 입지가 특징이다. 향후 입주와 신규 분양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인접 지역에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주 물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서울 접근성을 갖춘 3기 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계양신도시는 마곡지구와 김포공항이 인접해 있어 서울 서남권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이 살펴볼 수 있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2026.09.18 09:51

2분 소요
IPARK현대산업개발,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

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을 열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지원 활동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사당중학교에서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 1호점을 시작으로 학원과 복지관 등 지역사회 곳곳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동작구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내 독서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종로구 창신초,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경남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용산구 삼광초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추가 개소를 검토 중이다. 연말까지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 협력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전개한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서을 앞두고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 연계해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2026.09.17 16:48

1분 소요
수도권 규제지역 확대 속 양주 옥정 관심…‘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공급 예정

부동산 일반

-서울·경기 일부 지역 규제 강화…양주 비규제지역·오피스텔 특성에 수요 관심-GTX-C·7호선 연장·덕정옥정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추진…전용 119㎡ 853실 규모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부동산 규제가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적은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를 공급할 예정이다.지난해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과 전매, 실거주 등과 관련한 규제가 적용된다.올해 6월에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 등이 추가로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취득할 경우에는 허가 요건과 실거주 의무 등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분양업계에서는 규제지역 확대 이후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인접 지역으로 주택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지역별 가격과 거래량은 공급, 금리, 교통계획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만큼 규제 지정만으로 시장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양주 옥정신도시는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GTX-C는 최근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계획대로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약 80분에서 3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옥정중앙역이 포함된 ‘옥정~포천 광역철도’도 추진 중이다. 7호선 연장 2단계 사업으로 옥정중앙역 정거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옥정중앙역과 GTX-C 기점인 덕정역을 연결하는 ‘덕정옥정선’도 관련 계획에 포함돼 있다.향후 덕정옥정선이 개통될 경우 옥정중앙역에서 덕정역으로 이동해 GTX-C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각 철도 사업의 개통 시기와 세부 계획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단지 바로 앞에 옥정중앙역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향후 7호선 연장과 덕정옥정선, GTX-C가 계획대로 구축될 경우 광역교통망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옥정 중심상업지구와 초·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하며, 옥정호수공원과도 인접해 있다.상품 측면에서는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확보하고, 전체 동을 옥정호수공원 방향 위주로 배치했다. 이에 따라 일부 호실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분양 측은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와 관련해 오피스텔이 아파트와 다른 규제 체계를 적용받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청약과 전매, 대출, 세금 등 실제 적용 규정은 상품 유형과 계약 시점,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853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9㎡ OA·OB·OC 타입으로 구성된다.대방건설은 앞서 지난 4월 2,807세대 규모의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공급한 바 있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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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의 변화와 미래가치’ 살핀다…‘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9일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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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상공회의소서 오후 2시 개최…선착순 200명 대상 지역 전망·단지 사업계획 소개-김학렬 소장 특강부터 종로엠스쿨·째깍악어 교육 특화시설 설명까지 진행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오는 9월 19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향남의 변화와 미래가치’를 주제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분양을 앞두고 향남 지역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단지 사업계획, 교육 특화시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향남 지역의 주거환경과 신규 분양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스마트튜브TV ‘빠숑’으로 알려진 김학렬 소장이 ‘향남의 변화와 미래가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2부에서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의 사업 개요와 단지 주요 계획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종로엠스쿨과 째깍악어 등 단지에 도입될 예정인 자녀 교육 관련 특화시설을 설명한다.참가자는 선착순 200명으로 모집한다. 행사 포스터의 QR코드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사은품과 무료 주차를 제공할 예정이다.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1·84·107·147㎡로 구성된다.교육시설로는 단지에서 약 100m 거리에 하길중학교와 하길고등학교가 위치한다. 화원초등학교는 문화공원을 거쳐 이동할 수 있으며, 분양 측은 해당 동선을 이용할 경우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단지 앞에는 약 4만3,194㎡ 규모의 풍경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운동시설과 휴게시설,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약 400m 거리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쇼핑과 외식, 병원, 금융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교통 여건으로는 향남로와 하길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발안IC가 위치해 서해안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국제테마파크와 향남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과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선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관련 사업의 개통 시기와 세부 내용은 향후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주변에는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약 73만6,000㎡ 규모의 H-테크노밸리 조성사업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분양 관계자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초·중·고교와 공원, 중심상업지구 등이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향남 지역의 변화와 단지의 교육·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오는 10월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하길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17 15:57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