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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차 플랫폼 오토스테이, ‘부의 전환 세미나’ 성료…토지 활용·위탁운영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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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예비 사업자 60여 명 참석…자동세차 입지 분석·매장 운영 데이터 공개-증여 절세·자산승계 방안도 소개…보유 토지 활용한 사업 모델 관심 자동세차 플랫폼 오토스테이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최한 ‘2026 부의 전환 세미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동세차 사업과 보유 부지 활용에 관심이 있는 토지주 및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약 60명이 참석했다.오토스테이는 실제 매장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세차 시장 현황과 사업 구조, 입지 선정 기준, 매출 구성, 주요 운영 지표 등을 소개했다.세미나에서는 자동세차장을 부동산과 운영사업을 결합한 사업 모델로 활용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사업자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뿐 아니라 본사가 운영을 맡는 위탁운영 시스템의 구조와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김근우 오토스테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제 매장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 구조와 주요 지표, 입지별 사업 사례를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했다.이어 김종율 부동산 전문가는 상권 분석을 토대로 한 세차장 부지 선정 기준과 토지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장원 세무사는 토지 및 시설 투자를 활용한 증여 절세와 자산승계 방안을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자동세차 사업을 증여 및 자산승계 계획과 연계하는 방식에 대한 참석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다만 구체적인 절세 효과와 적용 가능 여부는 개인별 자산 구조와 세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최근 농지 이용 실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면서 보유 토지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찾는 토지주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세미나에서는 토지의 입지와 용도에 따라 자동세차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준과 실제 운영 사례도 함께 다뤘다.오토스테이 관계자는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예비 사업자와 토지주가 궁금해하는 입지와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업 모델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주요 지역에서 매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토스테이는 세미나 종료 이후에도 자동세차 사업과 가맹 관련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2026.09.16 11:37

2분 소요
갤럭시코퍼레이션 ‘로봇파크’, 日 TV도쿄 소개…체험형 피지컬 AI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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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공연·체험 프로그램 조명…기술 전시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운영-2026년 말 두바이 2호점 추진…엔터테인먼트 IP·AI·로봇 결합 사업 확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갤럭시 로봇파크’가 일본 TV도쿄(TV TOKYO)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체험형 피지컬 AI 콘텐츠를 선보였다.TV도쿄는 지난 14일 한국의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산업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갤럭시 로봇파크를 방문해 로봇 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현장을 다뤘다.방송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와 피아노 연주 등 퍼포먼스를 비롯해 어린이와 관람객이 로봇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소개됐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단순 기술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피지컬 AI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축적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로봇 기술과 결합해 대중이 피지컬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을 넘어 대중문화와 일상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이 필요하다”며 “로봇파크를 통해 로봇과 사람이 콘텐츠를 매개로 만나는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파크를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사업의 기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026년 말 두바이 몰 오브 디 에미리트에 2호점 개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동 시장에서도 로봇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향후에는 엔터테인먼트 IP와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계해 공연과 체험, 리테일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피지컬 AI 기반 콘텐츠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2026.09.15 16:15

2분 소요
데이원컴퍼니, 정부 AI 인재·AX 확대 맞춰 B2G·기업교육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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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G 매출 2025년 224억원·2026년 1분기 71억원…기업 출강 AI 교육 비중 56.7%-‘DAY1 AI Deployment Company’·‘DAY1 Talent Foundry’ 추진…AX 실행·AI 산업 인재 양성 강화 정부가 인공지능 전환(AX)을 성장 전략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AI 인재 양성과 기업의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면서 데이원컴퍼니가 정부 지원 교육과 기업교육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정부는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AX 가속화를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청년 대상 첨단·디지털 직업훈련 규모를 기존 4만9,000명에서 5만4,000명으로 확대하고, AI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KDT AI 캠퍼스 41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재직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AI 훈련코치와 AI훈련 확산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고, Agentic AI 등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를 기업 수요와 연결하는 지원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데이원컴퍼니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과 기업교육을 통해 청년·구직자부터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정부가 AI 인재 육성 정책을 직업훈련에서 기업의 AX 역량 강화로 확대하면서 관련 사업과의 접점도 넓어질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데이원컴퍼니의 B2G 매출은 2025년 2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2026년 1분기에는 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 늘었다. 회사는 정부의 AI·첨단산업 인재 양성 확대에 따라 직업훈련과 인재 양성 사업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업교육 부문에서는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기업의 AX 목표와 구성원의 직무·역량 수준을 분석하고, 실제 업무와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패스트캠퍼스가 진행한 기업 출강 교육 가운데 AI 관련 교육 비중은 56.7%였으며, 관련 매출은 전체 출강 교육 매출의 51.4%를 차지했다.장기 교육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데이원컴퍼니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단위 기업교육은 전년 대비 275% 증가했으며 반기와 분기 단위 교육도 각각 166%, 138% 늘었다. 회사는 기업 AI 교육이 단기 특강 중심에서 실제 업무 적용을 목표로 한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데이원컴퍼니는 교육을 넘어 기업의 AI 전환 실행까지 지원하는 ‘DAY1 AI Deployment Company’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AX 진단과 전략 수립, 교육·변화관리부터 AI 기술 구축, 현장 적용, 운영·확산까지 기업의 AI 전환 과정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AX 전략과 기술, FDE 분야 등을 중심으로 100명 규모의 전문인력 채용에도 나섰다.AI 인재 양성 범위도 소프트웨어를 넘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로보틱스 등 하드웨어·인프라 산업으로 확대한다.새롭게 추진하는 ‘DAY1 Talent Foundry’를 통해 AI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발굴·교육하고 기업의 채용 수요와 연결할 계획이다. 향후 기업 재직자 교육과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뿐 아니라 정부·지자체 인력 양성 사업으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데이원컴퍼니는 정부의 AI 인재 육성과 기업 AX 지원 정책 확대에 맞춰 기존 정부 지원 교육 및 기업교육 경험을 AX 실행과 AI 하드웨어·인프라 인재 양성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정부가 AI 인재 육성과 기업의 AX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AI 인재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교육 콘텐츠와 기업·정부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AI 인재 양성과 기업의 AX 실행, AI 산업 전문인력 공급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15 12:04

3분 소요
KQKA, 한·멕시코 민간 협력 확대…문화·교육·관광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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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SIC·QUARZO와 협력 기반 구축…아티스트·공연·관광·콘텐츠 사업 연계-국내 40여 개 기관·기업 참여…교육·문화·물류까지 협력 범위 확대 주식회사 KQKA(회장 이환혁)가 음악과 문화교류를 기반으로 한국과 멕시코 간 민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를 시작으로 교육, 관광, 유통·물류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 지속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KQKA는 지난 9월 2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K-MUSIC × QUARZO ASIA-MEXICO PROJECT PREVIEW’를 열고 멕시코 엔터테인먼트·투자기업 K-MUSIC(대표 Alfredo Becerra), 글로벌 사업 파트너 QUARZO(대표 Sergio Hernandez)와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방향과 중장기 협력 구상을 발표했다.이어 9월 8일 열린 ‘K-MUSIC × QUARZO × KQKA 나이트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국내 기관·기업들과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서는 멕시코 가수 ‘POE LEO’의 공연과 사업 비전 발표, 협약 체결식, 문화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KQKA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참여 기관 및 기업을 연결하고 분야별 협력을 기획·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MUSIC 및 QUARZO와 한국·아시아 지역 사업 협력 및 총괄 운영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아티스트 육성, 공연·전시, 문화콘텐츠, 관광 분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 콘텐츠의 멕시코 진출뿐 아니라 멕시코 음악과 문화상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양방향 교류도 추진한다.9월 8일 협약식에는 문화콘텐츠와 관광, 뷰티, 유통, 서비스 분야의 4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예원예술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교육·문화·서비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관광 교류, 공동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과 문화기관의 참여를 통해 학생과 교육자, 문화예술 종사자 등으로 교류 대상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관광 분야에서는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GTC·대표 이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상호 교류를 추진한다. 음악과 공연을 계기로 형성된 관심을 방한 관광과 문화 체험으로 연결하고 음식과 지역문화 등으로 프로그램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KQKA는 이러한 문화·교육·관광 교류가 민간 차원의 공공외교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동 프로그램과 후속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물류 분야 협력도 추진한다. KQKA는 멕시코 물류기업 ASARVA와 한국 내 통관·국제물류·유통 관련 사업 협력 및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국의 문화상품과 일반 제품 유통을 지원하고 교류 과정에서 발굴된 사업 기회를 실제 거래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이환혁 KQKA 회장은 한국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산업 기반을 멕시코의 자본 및 미주 네트워크와 연계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K-MUSIC·QUARZO와 아티스트 육성, 공연, 문화산업 전시, 관광·상품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대만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5 10:52

3분 소요
새턴, 바이낸스 월렛 Earn 연동…USDat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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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USDat·srUSDat 제공…새턴 포인트 적립 적용, Pendle 롤오버 기능도 지원-PYUSDx 기반 USDat 출시 이어 유통 인프라 강화…STRC 기반 디지털 신용 상품 확장 디지털 신용 프로토콜 새턴(Saturn)이 바이낸스 월렛 Earn과 Pendle을 중심으로 USDat 생태계의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바이낸스 월렛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Pendle의 PT-USDat과 Strata의 srUSDat을 제공한다. PT-USDat에는 새턴 포인트 1.5배, srUSDat에는 3배 적립 조건이 적용된다.두 상품은 USDat 생태계에 속하지만 구조와 역할은 다르다. PT-USDat은 미 국채 기반 익스포저를 다루는 Pendle 상품이며, srUSDat은 STRC 기반 디지털 신용을 선순위 구간으로 구성한 상품이다.새턴은 포인트 적립 배수가 투자 수익률의 배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이번 바이낸스 월렛 연동 역시 바이낸스 현물시장 상장과는 별개의 서비스라고 설명했다.기존 USDat·sUSDat·srUSDat 만기 포지션을 후속 시장으로 옮길 수 있는 롤오버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만기 후 기존 포지션을 종료하는 대신 Pendle 대시보드에서 새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이와 함께 새턴은 이더리움 USDat YT 시장에 총 3만2,000달러 규모의 인센티브를 투입해 유동성과 시장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현금 인센티브는 바이낸스 월렛에서 운영하는 포인트 프로그램과 별도로 적용된다.USDat의 기반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새턴은 페이팔 USD 기반의 PYUSDx에서 USDat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PYUSDx는 페이팔과 M0, 문페이가 구축한 개발자 플랫폼으로, M0가 기술 구조를 제공하고 문페이가 PYUSD 준비자산 운영을 담당한다.새턴은 PYUSDx 플랫폼 공개 시점부터 가동된 초기 세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참여했다.USDat은 새턴 생태계에서 유동성과 정산에 활용되는 자산이다. 이를 스테이킹한 sUSDat은 Strategy 우선주 STRC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신용 익스포저를 제공하며, 새턴은 이를 다시 선순위 srUSDat과 후순위 jrUSDat으로 구분해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로 구성했다.새턴은 PYUSDx의 달러 인프라와 바이낸스 월렛, Pendle의 유통 채널을 연계해 STRC 기반 디지털 신용 상품의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다만 디지털자산 및 관련 상품은 구조와 시장 상황에 따라 가치 변동과 손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용자는 각 상품의 구조와 위험요소, 적용 조건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09.15 10:43

2분 소요
판아시아, 기관·블록체인 기업 연결하는 ‘기관 파트너십’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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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정산, 토큰화 자산, 지갑·보안, 신원인증, 데이터 네트워크 등 5개 영역 중심-파트너 조사·한국어 제안서·실무 협의·파일럿 설계까지 기관 사업개발 지원 Panasia(판아시아)가 15일 공식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기관과 블록체인 기업 간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Institutional Partnerships(기관 파트너십)’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금융기관과 일반 기업의 실제 업무 수요와 연결하고, 초기 논의를 사업 제안과 파일럿으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비스 대상은 기관과 블록체인 기업 양쪽이다. 금융기관과 일반 기업에는 개선이 필요한 업무와 기존 시스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기술 공급사를 비교하고 사업·기술·구매 담당 조직이 함께 검토할 수 있는 활용 사례와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블록체인 기업에는 자사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 담당 조직을 발굴하고, 기술 역량을 한국 시장에 맞는 사업 제안 형태로 구성하는 과정을 지원한다.기관 파트너십은 5개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급사 지급과 자금 이동, 정산 등을 다루는 ‘결제·정산’, 자산 보유자와 운용사를 토큰화·커스터디·유통 사업자와 연결하는 ‘토큰화 자산·유통’, 거래 승인과 접근 통제 등을 지원하는 ‘지갑·커스터디·보안’이 포함된다.이와 함께 발급·검증 주체를 정리하는 ‘신원·자격증명·데이터 검증’, 제조사와 사업자를 연결하는 ‘연결 기기·데이터 네트워크’ 영역도 다룬다. 판아시아는 기관의 업무 흐름과 검토 요건에 따라 협의에 참여할 공급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기관 대상 사업개발은 우선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의 경우 기관의 기존 지급·정산 업무에 제품을 적용하는 방안을 한국어 제안 자료로 구성하고, 연동 조건과 제품 검토 항목을 정리해 실무진 간 제품 시연과 기술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첫 미팅 이후 후속 관리도 서비스 범위에 포함된다. 기관이 요청한 추가 자료와 미해결 질문, 담당자별 후속 과제를 정리하고 다음 협의를 준비하며, 논의가 진전되면 파일럿 목적과 범위, 참여기업 역할, 성공 기준 등을 구체화한다.기술 및 제품에 대한 전문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공급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조율한다.판아시아는 기관 파트너십 개발 과정에 자체 시장 분석 기능인 ‘Panasia Intelligence’를 활용한다. 대상 시장의 사업환경과 기관별 수요, 공급사의 제품 근거와 대응 인력을 검토해 접촉 우선순위와 제안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이다.판아시아는 기관 파트너십과 함께 글로벌 크립토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아시아 GTM’ 서비스도 운영한다. 한국에서 진행한 GTM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으로 대상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판아시아는 존 리(John Lee) 대표가 설립한 한국 GTM 에이전시 ‘ium Labs’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브랜드다. 기존 한국 시장 마케팅 실행 경험에 기관 대상 사업개발과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존 리 판아시아 대표는 “한국 기관은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블록체인 기업은 자사 기술을 검토할 기관을 찾고 있다”며 “판아시아는 양측의 수요를 파트너 조사와 검토 가능한 제안, 후속 협의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5 10:42

3분 소요
KG이니시스, 소상공인 대상 판매페이지 결제서비스 출시

카드

KG이니시스가 별도 홈페이지 없이 온라인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용 결제 서비스 '스마트결제'를 출시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스마트결제는 판매페이지 생성과 결제, 주문내역 관리를 하나의 서비스로 묶은 솔루션이다. 가맹점이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가격과 옵션을 설정하면 고객용 판매페이지에 반영된다. 대표 이미지와 브랜드 컬러 등 화면 구성 요소도 변경할 수 있다.기존에는 오프라인 사업자가 온라인에서 카드결제를 받으려면 홈페이지와 결제 환경을 각각 구축해야 했다. 스마트결제로 만든 판매페이지는 통신판매업 신고 시 요구되는 판매 사이트로도 쓸 수 있다.운영 기능으로는 판매페이지 상세정보 수정, 관리자 대시보드의 기간별 매출 조회, 판매페이지 URL의 알림톡 일괄 발송이 포함된다. 고객은 전송받은 링크나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로 판매페이지에 접속해 결제한다.회사는 온라인몰을 운영하지 않는 소규모 사업자를 주요 수요처로 봤다. 정기 청구가 필요한 학원·공부방, 주문 응대 부담이 있는 푸드트럭, 이용료와 부대상품을 함께 결제받는 골프장 등을 예시로 들었다.KG이니시스 관계자는 “온라인 결제를 도입하고 싶어도 홈페이지 등 별도의 판매·결제 시스템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스마트결제를 통해 판매페이지 구축부터 결제까지 필요한 과정을 간소화하고, 다양한 사업자가 사업 규모나 판매방식에 관계없이 손쉽게 온라인 판매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5 10:24

1분 소요
데이터시티위마켓, RWAHUB 기반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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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와 OTA 결합해 호텔·리조트 등 숙박자산 확보 검토…예약·결제 서비스 연계-유틸리티 토큰은 결제·할인·리워드 중심 적용…국가별 규제 검토해 단계적 확대 탈중앙화 실물자산(RWA) 플랫폼 ‘RWAHUB’를 운영하는 데이터시티위마켓(대표이사회장 장진우)이 글로벌 숙박·여행 서비스와 RWA를 결합한 사업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데이터시티위마켓은 기존 RWA 시장이 채권과 주식, 부동산, 미술품, 광산, 지적재산권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투자상품 개발에 집중해온 만큼, 향후에는 일반 소비자가 직접 이용하는 서비스와 RWA 생태계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호텔과 리조트, 레지던스, 펜션 등 숙박시설의 예약과 결제를 제공하는 글로벌 OTA 형태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RWAHUB와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향후 전용 유틸리티 토큰도 숙박 및 여행상품 결제와 할인, 리워드 등 실제 서비스 영역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투자 목적의 RWA와 서비스 이용 목적의 유틸리티 토큰 기능을 구분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장진우 대표는 “RWA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기적 수요보다 실제 서비스 이용에 기반한 수요가 중요하다”며 “여행과 숙박은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서비스인 만큼 RWA와 유틸리티 토큰의 실사용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분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숙박시설을 직접 확보하는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국내외 중소형 호텔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인수 후 리모델링, 장기 임차, 운영계약 등의 방식으로 숙박 인프라를 확보하고 자체 OTA를 통해 공급하는 방안이다.지역 관광수요와 자산가치 등을 분석해 숙박시설을 발굴하고, 리모델링과 운영 개선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밸류업(Value-up)’ 전략도 추진할 예정이다.숙박자산 확보 과정에서는 관련 법률과 각국 규제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RWA를 활용한 자금조달 구조도 검토한다. RWA는 실물자산 또는 관련 권리와 연계된 금융·투자 영역에, 유틸리티 토큰은 숙박 예약과 여행상품 이용, 할인·리워드 등 서비스 영역에 적용하는 방식이다.데이터시티위마켓은 사업 확대 과정에서 국가별 증권법과 가상자산 관련 법률, 전자금융·결제 규제,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의무 등을 검토해 시장별 적용 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장 대표는 “여행을 위해 RWA를 별도로 학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숙박과 여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RWAHUB 생태계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관광·여행산업 경험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실물자산과 금융, 여행·숙박, 글로벌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1:36

2분 소요
로보케어,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 60일 홈 체험단 모집…30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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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정서 60일간 대화·복약·식사 알림 등 주요 기능 체험-9월 18일까지 신청…전문 인력 방문 설치·체험 기간 전담 상담 지원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가 추석을 맞아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가정에서 60일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홈 체험단을 모집한다.로보케어는 총 30가구를 선정해 제품 설치 완료일부터 60일간 케미프렌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장이나 전시 공간에서 제품을 짧게 체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환경에서 주요 기능을 충분히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로보케어는 체험 과정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향후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케미프렌즈는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는 동시에 복약 및 식사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AI 반려로봇이다. 이번 체험단에는 대화 기능을 개선한 제품을 제공해 말벗과 생활 지원 기능을 가정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60일간의 장기 체험을 통해 단기간의 제품 시연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실제 사용성과 가족 구성원별 활용 방식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단 신청은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가족을 대신해 신청하는 보호자가 로보케어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로보케어는 신청 내용과 체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9월 21일부터 개별 안내하며, 참여 의사 확인과 체험 약정 체결을 거쳐 순차적으로 제품을 설치한다.선정 가구에는 케미프렌즈 본체 1대와 기본 구성품이 제공된다.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품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고, 60일의 체험 기간 동안 전담 상담도 지원한다.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도 마련했다. 체험 초기 3일과 4주 차, 8주 차에 설문과 사용 현황 확인을 진행해 실제 가정에서의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체험 종료 후 제품 구매를 원하는 가구에는 체험에 사용한 케미프렌즈를 체험단 대상으로 별도 판매한다. 구매하지 않을 경우 별도의 회수 비용 없이 제품을 수거한다.로보케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제1호 기술출자기업으로 출발해 지난 10여 년간 인지훈련과 돌봄 분야의 지능형 로봇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전국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병원 등에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며 축적한 AI 상호작용 및 로봇 제어 기술을 케미프렌즈에 적용했다.로보케어 관계자는 “이번 홈 체험단은 케미프렌즈가 실제 가정의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참여 가구의 의견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반려로봇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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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업스테이지, AI 모델 활용 확대 맞손…‘솔라 프로 4’ 실무 적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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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LLM 라우터’ 기반 솔라 프로 4 활용 가이드·공동 콘텐츠 제작-‘헤르메스 에이전트 VPS’ 연계한 업무 자동화 사례 발굴…신규 모델 후속 연동도 추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AI 기업 업스테이지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실무 활용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카페24는 자사 AI 모델 통합 운용 인프라 ‘LLM 라우터(LLM Router)’에서 제공 중인 업스테이지의 대규모언어모델 ‘솔라 프로 4(Solar Pro 4)’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업스테이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솔라 프로 4와 관련한 기술 정보와 실무 활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공동 콘텐츠 제작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카페24의 ‘LLM 라우터’는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솔라 프로 4 등 220여 개 AI 모델을 하나의 API 환경에서 선택해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용자는 여러 AI 모델을 개별적으로 연동하지 않고도 업무 목적에 맞춰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델별 사용량과 비용 등 운용 현황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거나 기존 모델을 변경할 때 개발 환경을 크게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솔라 프로 4는 긴 문서와 여러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활용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한국어 구어체와 실무 문서를 다루는 업무와 반복적인 작업에서 일관된 응답을 제공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양사는 카페24의 AI 호스팅 서비스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VPS’와 LLM 라우터를 연계한 활용 사례도 발굴한다.헤르메스 에이전트 VPS는 AI 프로그램을 서버에서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정해진 시간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정리하는 등 반복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를 솔라 프로 4와 연계해 실제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업스테이지는 지난 3일 솔라 프로 4의 실무 활용 방법을 담은 가이드도 공개했다. 다수의 상품 후기를 분석해 고객 의견을 정리하거나 상세페이지의 보완점을 찾는 방법, 후기 답글 초안 작성, 고객 문의를 바탕으로 운영 현황을 정리하는 사례 등이 포함됐다.양사는 앞으로 이 같은 활용 사례를 블로그와 영상 등 공동 콘텐츠로 제작해 사업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향후 업스테이지의 신규 AI 모델이 출시될 경우 후속 연동과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변재경 업스테이지 클라우드사업부문 대표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일을 끝까지 도우려면 실제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며 “카페24와 함께 사업자가 매일 마주하는 고객의 목소리와 운영 데이터를 실질적인 판단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AI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은 카페24 비즈니스플랫폼팀 총괄팀장은 “좋은 AI 모델도 고객의 일하는 방식 안에서 쉽게 쓰일 수 있어야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며 “고객이 복잡한 기술을 따로 익히지 않아도 자신의 업무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모델 선택부터 실제 운영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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