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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첨단 기업 대출 가중치 주는 KPI 생산적금융 가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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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와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인 생산적금융지원팀을 각각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기업여신심사부내 첨단전략산업 신규 심사팀을 신설했다.그룹은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문적인 대출 심사 체계를 갖추고 핵심성장산업대출, 산업단지성장드림대출 등 생산적 금융 전용 특판 상품을 통해 지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눈여겨볼 점은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핵심성과지표(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키로 했다는 점이다.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코어(Core) 첨단산업 업종에 대해 기업대출 신규 공급 시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금융이 기업의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 포럼을 정례화해 내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생산적금융 지원을 차질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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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벤처펀드 1000억 조성, 청년창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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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GP 신한벤처투자) 조성을 위해 그룹사 자금을 신규 출자하고 청년·지방 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한 타겟 투자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신한금융은 이 같은 계획 실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세부 협력 방안을 협의 중이다.이와 함께 신한은행·신한캐피탈 등 그룹사와 협업해 신규 대출과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한퓨처스랩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10곳의 창업도시와 50곳의 로컬 거점상권 육성 사업도 협력을 지속해 종합적인 성장 지원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진옥동 신한지주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청년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행의 출발점"이라며 "초기 단계부터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청년·지방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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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재 키운다” 우리은행, 키스트미래재단에 10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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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관에서 키스트미래재단에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나눔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오상록 KIST 원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금은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석학 연구자 육성 ▲유망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육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키스트미래재단은 KIST의 설립 취지를 계승해 과학기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연구지원과 인재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이다. 우리은행은 1966년 KIST 설립 초기부터 금융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기탁은 오랜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사회공헌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우리은행은 KIST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금융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의 여정을 응원해왔다”며 “이번 기금이 연구와 인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산적 금융의 밑거름이 될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교육·과학기술·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26.02.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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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코스닥·벤처기업 위해 최대 8.2조 공급

은행

하나금융그룹은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 했다. 이를 통해 은행·증권·카드·캐피탈·대체투자자산운용·벤처스 등 6개 관계사가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1000억원씩 4년간 출자해 매년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 총 4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하나증권은 코스닥 예비 상장 기업 육성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민간 모펀드 결성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자금은 미래 성장 산업과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된다. 혁신기업의 스케일업과 코스닥 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벤처·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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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따라 우주 가나…미래에셋증권, 24% '폭등', 왜?

증권 일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20% 이상 폭등세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스페이스X에 투자했다.3일 미래에셋증권은 전날보다 24.72%(9900원) 치솟은 4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만800원까지 올랐다.스페이스X와 xAI 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페이스X에 투자한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투자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미래에셋그룹은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2억7800만달러(약 4107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미래에셋캐피탈이 펀드를 조성하고,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한 계열사 및 리테일 자금이 출자자(LP)로 참여하는 구조였다.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지구상에서(그리고 지구 밖에서) 가장 야심 차고 수직 통합된 혁신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 x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xAI는 스페이스X의 완전 자회사가 될 예정이며 하나로 합쳐진 기업의 가치는 1조2500억 달러(약 1820조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주당 가격은 527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머스크가 여러 기업의 CEO를 겸하고 있다는 점과 기술 독점 문제 등 때문에 규제 당국이 이번 인수에 개입할 여지도 있다고 로이터는 전망했다.합병 기업은 태양광 등을 통해 구동되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에 나설 작정이다.머스크 CEO는 "AI를 위한 전 세계 전력 수요는 가까운 시일 내에라도 지역사회와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고서는 지상 기반 솔루션으로는 충족될 수 없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우주 기반 AI는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내 예측으로는 2∼3년 이내에 AI 컴퓨팅을 생성하는 가장 저렴한 장법은 우주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이러한 비용 효율성만으로도 혁신 기업들은 AI 모델 훈련과 데이터 처리를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를 통해 역량과 자금을 확보한 이후에는 달 기지와 화성 기지, 우주 확장 등에 이를 투입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2026.02.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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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수 따라 복권 획득'...럭키즈, 누적 상금 20억 돌파

재테크

‘환급의 시작 혜택의 완성, 생활밀착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의 행운 기반 앱테크 플랫폼 ‘럭키즈’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75만명을 모으며 누적 상금 20억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럭키즈는 사용자의 걸음 수에 따라 복권 응모권을 획득하고 추첨을 통해 현금 및 포인트를 보상받는 국내 최초 ‘행운테크’ 서비스다. 삼쩜삼 앱에 탑재됐던 ‘행운복권’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독립적인 앱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기존의 리워드 서비스들이 소액의 포인트를 일률적으로 적립받는 방식이라면, 럭키즈는 다양한 복권에 응모해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확률형 보상제’로 차별화를 뒀다. 사용자가 일상에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실제 복권 당첨번호를 활용해 보상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확보했다. 지난 1년간 당첨자는 총 25만명. 누적 상금 수령액 기준 상위 100위 이내 사용자들이 600만원 이상 보상을 받았다. 3억원의 상금이 걸렸던 유로밀리언스 마지막 회차에서 4명의 고객이 7500만원씩을 획득해 회차별 최고 당첨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주간에만 3900만장의 복권이 응모됐으며, 회차별 최대 참여 응모권 횟수는 3500만장이었다. 럭키즈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신규 서비스 출시도 앞두고 있다. 럭키즈 강동우 대표는 “출시 1년 만에 75만명의 고객 분들이 일상에서 행운을 즐기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응모 경험과 보상을 제공하는 행운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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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애니메이션 뮤비  ‘PROMISE Series’ 선보여

보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약속(Promise)'의 가치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PROMISE Series'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PROMISE Series'는 보험의 약속을 넘어 일상 속에서 소비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총 3편으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테마와 음악, 장르로 제작됐다.안전편 'PROMIZ'는 승리를 이끄는 PROMY 농구단 치어리더이자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3인의 히어로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함께하는 약속'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건강편 '감정약국'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취업준비생이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을 판타지 드라마로 풀어내며 신체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돌보는 보험의 역할을 담아냈다.사랑편 'ICE SEOUL'은 얼어붙은 서울을 배경으로 도심을 떠나 따뜻한 곳으로 향하는 소녀와 강아지의 사랑 가득한 로드무비로 반려가족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그려냈다.'PROMISE Series'는 OTT 플랫폼인 티빙(TVING)을 통해 선공개 된 후 유튜브에 공개됐다. 1월 23일 D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이후 열흘 만에 전편 모두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콘텐츠에 공감하는 댓글과 공유가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지난 2일부터는 천만 유튜버 차다빈, 감성 보컬 황가람, 맑고 청량한 목소리의 인플루언서 박다혜의 커버송 영상이 공개되며 커버송 응원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DB손해보험 프로미 브랜드 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다.각 편에 수록된 OST도 주요 음원 플랫폼에 등재될 예정이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약속'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새로운 시도를 계속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6.02.03 10:44

2분 소요
신한라이프,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오픈

보험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되며,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객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였다.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신청 절차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지난 10월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2.03 10:43

1분 소요
케이뱅크, 태국 카시콘뱅크와 해외송금·결제 협업

은행

케이뱅크는 태국 카시콘뱅크(KASIKORNBANK), 비피엠지(BPMG), 오빅스테크놀로지(Orbix)와 '해외송금 및 결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4사는 ▲즉시 송금 ▲저비용 송금 ▲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 등에 대한 공동개발을 추진한다고 케이뱅크 측은 설명했다. 케이뱅크는 한국 내 은행서비스를 맡아 국경 간 결제·송금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고 카시콘뱅크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해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해 국내 거주 중인 태국인의 원활한 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이 기술이 적용되면 국제은행간통신협정(SWIFT) 등 기존 송금 방식보다 해외송금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중개 수수료가 절감될 전망이다. 태국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별도 환전이나 카드 수수료 걱정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기업 간(B2B) 무역거래에서도 환율 변동 리스크를 낮춰 보다 안정적인 대금 결제가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협약사들은 향후 한국과 태국 양국에서 관련 제도가 마련되는 즉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해외송금·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카시콘뱅크는 현지에서 소매 금융과 디지털 뱅킹 분야를 선도하며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인 은행으로 평가받는다. 오빅스테크놀로지는 카시콘뱅크의 100% 자회사로 그룹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전담하고 있다. 비피엠지는 게임, 금융, 리워드 등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국내 기술 기업이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 인프라로 한국과 태국 고객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안정적인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1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