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ONOMIST

부동산

부동산

롯데건설, 목동서 ‘6세대 주거문화’ 제안...1일 ‘르엘 라운지’ 오픈

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을 겨냥해 교육, 자연, 예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세대 주거 전략을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기존의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 위주 하드웨어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6세대 주거문화’를 구현하는 ‘소르본 프로젝트(SORBONNE PROJECT)’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 목동 내에 ‘르엘 라운지’ 두 곳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현재 목동신시가지 2·7·11·14단지를 비롯해 시공사 선정을 앞둔 주요 단지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시공사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발표한 미래 주거 전략의 핵심은 우수한 학군과 풍부한 녹지를 갖춘 목동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프랑스 학문과 지성, 예술의 중심지인 소르본 대학 인근 라탱지구와 연결하는 것이다. 롯데건설은 지성의 축적을 테마로 삼아 ▲‘목동 포레스트(MOKDONG FOREST)’ ▲‘파리 아트(PARIS ART)’ ▲‘소르본 날리지(SORBONNE KNOWLEDGE)’ ▲‘르엘 프리빌리지(LE-EL PRIVILEGE)’ 등 4가지 특화 방안을 주거 상품에 정교하게 적용한다. 조합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목교역 인근 동측 라운지 ‘르에스트(L’est)’와 신정동 학원가 인근 서측 라운지 ‘르웨스트(L’ouest)’로 나누어 기획했다. 라운지 내부에서는 대형 미디어아트 상영과 클래식 큐레이션 프로그램인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이벤트를 선보인다.롯데건설은 주택 공급 중심의 1세대부터 고급 커뮤니티 중심의 4세대를 거쳐 현재의 5세대 하이엔드 시대를 넘어, 서비스와 문화적 경험이 주거 가치를 좌우하는 6세대 주거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롯데그룹이 보유한 전문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역량과 유통망, 프리미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의 서비스와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174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롯데그룹이 보유한 호텔 서비스와 유통·문화 인프라를 연계해 목동 재건축 사업지에서 차별화된 수주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목동이 지난 40년간 쌓아온 교육과 자연의 가치에 지성과 예술, 호텔급 서비스를 더하는 것이 롯데건설이 제안하는 목동 재건축의 핵심 방향성”이라며 “르엘 브랜드를 통해 교육이 지성이 되고, 지성이 문화가 되며, 문화가 일상이 되는 목동만의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12:47

2분 소요
아이에스동서, 추석 앞두고 60억 규모 거래대금 조기 지급

건설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6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동반성장에 나선다. 아이에스동서는 2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평균 6일 앞당긴 이달 17일에 결제 대금을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상여금 지급과 원부자재 대금 결제 등 명절 직전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에스동서는 주택 브랜드 ‘에일린의 뜰’과 주상복합 브랜드 ‘W’ 현장에서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상생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동반성장 펀드 운영 및 안전·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인선이엔티, 인선모터스, 아이에스에코솔루션 등 계열사를 통해 폐기물 처리와 자동차 해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순환경제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2차전지 재활용 사업 부문에서 2026년 상반기 매출 1022억원을 달성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다져가고 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추석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2:01

1분 소요
KCC글라스, 인테리어·유통 비중 49.2%로 확대…OCA·유리기판 신사업 추진

건설

-인테리어·유통 매출 비중 2022년 34.1%에서 2025년 49.2%로 상승…유리와 양대 사업축 형성-OCA 생산시설 확보·미국 법인 설립·반도체 유리기판 국책과제 참여…첨단소재로 사업 확장 KCC글라스가 인테리어·유통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광학용 투명 접착제(OCA)와 반도체 유리기판 등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KCC글라스는 2020년 KCC에서 유리, 바닥재, 홈씨씨 사업부문 등이 인적분할돼 출범한 이후 인테리어 및 유통, 자동차용 유리, 해외사업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사업구조 변화는 매출 비중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및 유통 부문 매출 비중은 2022년 34.1%에서 2023년 40.7%, 2025년 49.2%까지 높아졌다. 같은 기간 유리 부문 비중은 2022년 61.4%에서 2025년 49%로 낮아졌다.올해 상반기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체 매출 1조430억원 가운데 인테리어 및 유통 부문은 5,194억원, 유리 부문은 5,061억원을 기록했다. 인테리어 및 유통 부문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중심으로 바닥재와 인테리어필름 등 기존 제품을 고도화하고 창호, 세라믹 타일, 시공 패키지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소비자 접점도 넓혔다. 홈씨씨 수원점 등 대형 매장을 통해 B2C 판매를 강화하고, 시공 파트너와 연계한 인테리어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건자재 제조·공급에서 자재와 시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해외에서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럭셔리비닐타일(LVT)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 등을 앞세워 해외 인테리어 시장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기존 유리·인테리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첨단소재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신규 사업은 OCA(Optically Clear Adhesive·광학용 투명 접착제)다.KCC글라스는 OCA 사업 투자를 결정하고 충북 증평에 초기 생산시설을 확보했다. OCA는 디스플레이 패널과 커버 글라스 등을 접합하는 소재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된다.회사는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대에 따라 차량용 디스플레이 적용이 늘어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용 안전유리 사업에서 확보한 고객 기반과 소재 기술을 활용해 전장 소재로 공급 품목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사업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KCC글라스 아메리카(KCC Glass America Corporation)’를 설립하고 자동차용 유리 판매와 기술 지원, 물류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건축자재 판매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반도체 소재 분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인 ‘차세대 패키징용 저유전손실 유리기판 소재 및 가공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2028년까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 소재와 가공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유리기판은 높은 평탄도와 열적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용 소재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KCC글라스는 유리 소재 개발과 함께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형성해 전기 신호가 통하도록 하는 TGV(Through Glass Via·유리관통전극) 가공 기술도 공동 연구하고 있다.KCC글라스의 사업 확장은 기존 제조 역량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건자재 기술을 창호와 타일, 시공 패키지로 확대하고, 자동차 분야에서는 안전유리에서 OCA 등 전장 소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반도체 유리기판 역시 기존 유리 제조·가공 기술을 첨단산업에 적용하는 형태다.KCC글라스는 인테리어·유통과 유리를 양대 사업축으로 운영하는 한편 OCA, 반도체 유리기판, 해외사업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6.09.14 13:46

3분 소요
흑자 전환 성공했지만…포스코이앤씨 ‘주택 이후’가 안 보인다

건설

포스코이앤씨가 내실 경영으로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주택 사업을 대신할 원자력·수소·해상풍력 등 신사업 수주는 전무했다. 주택 의존도를 낮추려면 신사업 성과를 서둘러 가시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974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플랜트 부문 영업손실(-947억원)을 건축 부문 영업이익(1898억원)으로 메운 결과다.외형 확장 대신 원가율과 재무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면서 연간 신규 수주 목표액은 전년 실적(15조2376억원)보다 20.5% 적은 12조1000억원으로 낮췄다. 상반기 신규 수주액도 6조7926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2257억원)보다 33.6% 감소했다.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해 조직도 줄였다. 2023년 말 원자력사업단을 승격하고 수소·해상풍력추진반을 세분화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인프라사업본부를 플랜트사업본부에 통합해 2개 본부 체제로 압축했다. 임원 단위 조직도 약 20% 줄이고 분산된 영업 기능을 합쳤다.내실 경영으로 수익성은 다졌지만 신사업 성과는 장부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수주 장부에 반영된 대형 원자력·가속기 사업은 신한울 3·4호기(지분 약 2900억원)와 오창 방사광가속기(1642억원) 등 총 4500억원 안팎에 그친다. 수소에너지와 해상풍력 부문의 전방위 신규 본계약은 부재한 상태다. 특히 올 상반기 신규 수주 중 원자력·SMR 등 핵심 신규 지정 사업 부문의 대외 수주 실적은 사실상 전무하다. 신규 수주한 플랜트·친환경 물량의 대부분이 포스코퓨처엠 등 그룹 계열사 발주 물량 뿐이었다.상반기 전체 수주 잔고(51조 4246억원) 중 정관상 신사업인 원자력 부문 잔고의 경우 4104억원으로 전체의 0.8% 수준에 불과했다. 수소와 해상풍력 분야는 수주 잔고 상세표에 개별 현장으로 기재된 내역도 없었다. 전담 조직을 개편했지만 실질적인 수주 곳간은 채우지 못한 셈이다.주택 사업을 줄이는 상황에서 신사업마저 늦어지는 점은 부담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목동·성수 등 위험도가 높은 재개발 지역 입찰을 피하고 수의계약 위주로 공사를 따냈다. 그럼에도 최근 1년 수주액 중 아파트 비중은 54.4%로 여전히 절반을 넘는다. 해외 사업 비중은 5.1%에 그쳤고, 주택을 줄인 빈자리는 포스코그룹 계열사 발주 물량(23.0%)이 채웠다.체질 개선과 해외 신사업을 앞세워 연간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높인 대우건설과 대비된다. 대우건설은 체코 원전(3조~5조원 추산)과 해외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신사업 성과가 부진한 데다 수주 목표까지 낮춘 포스코이앤씨의 방어적 행보와 차이가 드러난다.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등 관심 분야 프로젝트를 전담 조직에서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가시권에 들어오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며 “신사업 추진은 대표이사 의지를 넘어 그룹 전체의 중점 사업이자 회사 차원의 전략적 방향”이라고 말했다.

2026.09.13 11:00

2분 소요
금호건설, 임직원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 개최

건설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사내 걷기 캠페인을 열고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금호건설은 사내 친환경·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를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JUST WALK’는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사내 참여형 캠페인이다.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JUST WALK 시즌5’에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 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첫 회인 시즌1(개인 104명) 대비 참가 인원이 2.5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번 챌린지는 하루 1만 보 걷기를 달성하는 개인 미션과 3~8인으로 구성된 그룹 미션으로 운영된다. 매일 1만 보를 달성한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기록자, 우수 그룹 팀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호건설은 지난 4월 사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를 진행한 데 이어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한 결식아동 후원 등 생활 밀착형 ESG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금호건설은 하수처리 및 수처리 신기술 개발 등 친환경 건설 기술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를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 아울러 현장 내 친환경 공법 적용과 에너지 절감형 건축 설계를 확대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의 실행력을 체계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2026.09.11 15:46

2분 소요
한화 건설부문, 5개 노선 잇는 평택 교통 허브에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건설

㈜한화 건설부문이 평택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는 지제역 세권에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선보이며 경기 남부 분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총 109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로 구성되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가 위치한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잇는 중심 입지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km 내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동안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앞세워 전국 주요 거점에 성공적으로 단지를 공급해 왔다. 특히 2026년 들어 주택사업 분야의 원가율 안정화와 기보유 물량의 원활한 소진을 바탕으로 건설 부문의 수익성 회복 기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A·C 연장선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이 완료되면 총 5개 노선이 만나는 경기 남부 핵심 교통 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4Bay 판상형 구조와 순환형 팬트리를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끌어올렸으며,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과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최상 입지인 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대단지”라며 “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인근 경기 남부권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2026.09.10 11:43

2분 소요
금호건설, 건축 수주 영역 다각화… 복합개발부터 첨단 산업시설까지 잇단 수주

건설

금호건설이 주거 및 공공사업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도심 입체복합개발과 첨단 산업시설 등 고부가가치 건축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건축 부문 수주 영토를 넓히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월 31일 낙찰받은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은 총 공사비 약 563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이 60% 지분의 주관사로 참여하며, 2026년 9월 착공해 2028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7월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총 공사비 3506억원 규모의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수주해 공공주택 658가구와 생활SOC가 결합된 도심 복합개발 역량을 과시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첨단 산업 인프라 분야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 8월 삼성전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일원에 조성되는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시설은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공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HVAC(냉난방공조) 시스템 메인 공장으로,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호남권 첨단 산업 시설 건설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금호건설은 원가율 관리 및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86억원, 당기순이익 24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1분기 500%대 이상이던 부채비율을 2분기 400%대로 낮추는 등 재무구조 안정성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건축 분야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가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주력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 높이는 동시에 첨단 산업시설 등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 영역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0:36

2분 소요
포스코이앤씨, 누적 46개 단지 수주로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장 독주

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압도적인 수주 실적과 차별화된 시공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도시정비사업 내 리모델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4년 시장 진출 이래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 3,000억 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리모델링 분야 업계 최강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고용용적률 노후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 대비 사업 절차가 간소하고 친환경적인 리모델링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풍부한 준공 경험과 독자적인 공법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더샵’을 바탕으로 전국 핵심 입지에 랜드마크 아파트를 공급하며 국내 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포스코이앤씨는 ‘개포 더샵 트리에’, 국내 최초 500세대 이상 대규모 리모델링 단지인 ‘더샵 둔촌포레’, 3개 층 수직증축을 적용한 ‘잠실 더샵 루벤’ 등 3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현재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등 7개 단지에서 철거 및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정밀 시공을 위해 ‘3D 레이저 스캐닝’과 BIM 도면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소구경 파일’ 공법과 ‘탑다운(Top-down) 공법’을 이용해 안전한 지하 주차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리모델링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안울림R(AnwoollimR)’을 개발해 국토교통부 인증을 획득했다.이 같은 기술력은 분양 시장의 성과로도 이어졌다. 인접한 느티마을 3단지 ‘더샵 분당티에르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한 총 1149세대 규모의 ‘더샵 분당하이스트’ 중 143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재건축 대비 빠르게 추진 가능한 리모델링 사업에서 당사는 업계 최다 준공 경험과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수도권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 리모델링 1위 브랜드 입지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09:33

2분 소요
IPARK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브랜드 경험 강화

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고객 및 임직원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도시 개발 비전을 선명히 전달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도시 기획부터 개발, 시공,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역량과 브랜드 철학을 담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웅장한 건축물 위주의 단편적 소개에서 벗어나,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휴먼스케일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복합개발사업과 차별화된 주거 브랜드를 선보이며 주거 환경 혁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술 제안 공모전을 통한 상생 협력과 스마트 건설 기술(DX·AX) 강화를 지속 추진하며, 도시 생태계 전반을 기획하고 창조하는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새 홈페이지는 복합개발 프로젝트와 랜드마크 사업 성과를 유기적으로 구성해 사업의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감각적인 비주얼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와 고화질 이미지를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분산되어 있던 메뉴 체계를 단순화하고 직관적인 UI·UX를 구현해 사용자들의 탐색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업 정보 전달 창구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도시와 공간, 그리고 그 안의 삶을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고객과 임직원이 브랜드 비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16:14

2분 소요
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건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동부산권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장안지구에서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과 함께 동부산권 산업 클러스터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6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27세대 ▲59㎡B 108세대 ▲84㎡A 235세대 ▲84㎡B 44세대 등으로 구성되어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장안지구는 부산에 남은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특히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시공 품질을 눈으로 확인한 뒤 빠르게 입주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이 높다.입주 조건 역시 파격적이다.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책정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전까지 금융 이자 부담을 없앴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 등 최대 약 2000만원 상당의 유상옵션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실수요자를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뛰어난 직주근접성과 광역 교통망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최근 기장군이 유치에 성공한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사업과 함께 첨단 방사선 기술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장안일반산업단지, 동부산 E-PARK 지원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계된 거대한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면 풍부한 고소득 배후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교통 여건으로는 동해선 좌천역이 가까워 센텀, 벡스코, 교대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이 2028년 착공을 거쳐 개통될 경우 교통 접근성은 더욱 대폭 개선된다. 동해고속도로 장안IC를 통한 부산·울산 간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장안중학교, 장안제일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장안1초등학교(가칭) 및 유치원 부지가 들어설 계획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을 앞둔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부산 마지막 택지지구라는 희소성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파격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로열 동·호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동부산권의 풍부한 개발 호재와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중흥건설그룹은 전국 주요 택지지구에서 ‘중흥S-클래스’ 브랜드를 선보이며 우수한 시공 역량과 차별화된 입지 선점 능력을 입증해 왔다.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민 맞춤형 특화 설계와 대단지 프리미엄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2026.09.07 16:58

2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