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어반비오나, 현지 파트너 발굴 확대…신규 자산 검토 채널 강화
-지역 기반 파트너십 확대 통해 다양한 자산 후보군 확보 추진
-현지 운영 가능성·리스크·장기 활용도 검토 체계 고도화
어반비오나가 현지 파트너 발굴 범위를 확대하며 신규 자산 검토 채널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보다 다양한 자산 발굴 기회를 확보하고 지역별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자산 경쟁력의 핵심이 단순한 후보 수 확보가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산을 검토하고 그중 적합한 대상을 선별하는 역량에 있다고 설명했다.
어반비오나는 그동안 자체 검토 체계와 기존 협업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자산 발굴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신규 지역과 새로운 유형의 자산 기회를 보다 입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현지 기반 파트너십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는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니라 초기 정보 확인, 현지 운영 가능성 검토, 리스크 체크, 장기 활용도 판단까지 이어지는 검토 과정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별 특성과 현장 정보를 보다 밀도 있게 반영할 수 있어 자산 소싱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어반비오나 관계자는 “자산 검토의 출발점은 어떤 채널을 통해 얼마나 다양한 후보군을 만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지 파트너 발굴 확대는 자산 검토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보다 정교한 선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작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히 많은 자산을 검토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경쟁력 있는 자산을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와 내부 평가 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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