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뽑아도 다시 나는 띠풀, 이제 뿌리까지”…잡초바이오 ‘띠플러스’ 주목
-20년간 축적한 잔디·잡초 관리 노하우 집약
-제거 까다로운 띠풀부터 다양한 광엽잡초까지 폭넓게 관리
-뿌리까지 관리해 재발 부담 낮추고 주변 생태환경도 고려
뽑아도 다시 자라고, 방치하면 빠르게 번지는 잡초는 잔디 관리의 대표적인 골칫거리다. 특히 땅속줄기와 뿌리를 통해 번식하는 띠풀은 지상부만 제거해서는 관리가 쉽지 않다. 잔디를 살리면서 잡초만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현장에서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잔디·잡초 관리 전문기업 잡초바이오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잔디 관리 제품 ‘띠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띠플러스는 잡초바이오가 20년간 잔디와 잡초 관리에 집중하며 축적해 온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띠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제거하기 까다로운 띠풀뿐 아니라 다양한 화본과·광엽잡초를 폭넓게 관리하면서 한국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돕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 잡초의 지상부만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뿌리까지 관리해 다시 자라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잔디 관리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했다. 잡초바이오는 지렁이와 개미, 물고기 등을 대상으로 한 평가와 함께 잔디 및 토양 내 잔류농약, 주변 수목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시험을 진행해 왔다. 띠플러스 역시 반려동물과 조경수, 야생화, 연못 주변 등 다양한 이용 환경을 고려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계절에 따른 사용 제약을 줄인 점도 눈에 띈다. 띠플러스는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 공원과 아파트 조경, 정원, 공공 녹지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력에 의존해 잡초를 반복적으로 뽑아야 했던 기존 방식과 비교해 관리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관련 기술력은 특허로도 확인된다. 잡초바이오는 2026년 4월 ‘한국잔디 내 광엽잡초와 화본과 잡초를 모두 방제 가능한 친환경 제초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잔디 생육환경 개선방법’에 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특허번호는 제10-2959844호다.
잡초바이오 관계자는 “띠풀은 지상부만 제거하면 다시 자라기 쉬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잡초”라며 “띠플러스는 잔디는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띠풀과 여러 잡초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잔디 관리의 어려움은 줄이고,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잡초바이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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