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GER, 미국 EB-3 취업이민 ‘고용주·근무조건’ 사전 점검 기준 제시
-호텔·보안·화훼 등 미국 현지 우량 기업과 직계약…일자리 안전성 확보
-美 비영리 평가기관 BBB 인증 및 최고 등급 ‘A+’ 유지
-법무·컴플라이언스 전문 조직을 통한 사전 심층 리스크 검증
글로벌 리크루팅 전문 기업 Global Express Recruiting(이하 GER)이 미국 EB-3 비숙련 취업이민 희망자들을 위해 스폰서 고용주의 건전성과 세부 근무환경, 계약 요건 등 필수 검토 기준을 정리해 발표했다.
미국 취업이민의 3순위 카테고리인 EB-3 중 흔히 ‘비숙련 취업이민’이라 불리는 비숙련 근로자(Other Workers) 부문은 2년 미만의 직무 경력이나 교육을 요구하며, 상시·정규직 포지션을 전제로 한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거지를 둔 GER은 현지 스폰서 기업들과 다이렉트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인력 매칭을 전개하고 있다.
1987년 설립된 부셰 브라더스는 다수의 리조트와 공공 해변 관리 실적을 보유한 레저 서비스 기업이다. 켄트 시큐리티는 플로리다 주정부 및 관공서에 전문 보안 인프라를 공급해온 곳이며, 파에나 호텔은 권위 있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스타를 획득한 특급 호텔이다. 또한 네이쳐스 웨이 팜스는 월마트·홈디포·로우스 등 미국 주요 대형 유통망에 작물을 납품하는 농업 기업이다.
이 같은 기업의 업력은 고용주의 사업적 안정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그러나 기업 외형이 개별 포지션의 적합성을 보증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배치될 사업장 위치와 직무 내용, 급여 체계 등 세부 근로조건을 면밀히 대조해야 한다.
수속 전 과정을 조력하는 대행사의 신뢰도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다. GER은 미국의 권위 있는 비영리 기업 인증 기구인 BBB(Better Business Bureau)의 공식 심사를 통과해 최고 등급인 ‘A+’를 보유하고 있다. BBB 평가는 기업의 윤리적 경영과 고객 응대 투명성을 증명하는 지표로 쓰인다. 다만 이러한 평판 인증이 비자 승인이나 영주권 발급 자체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므로, 구체적인 채용 계획과 이민법적 자격 요건 분석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이에 따라 GER은 사전 계약 단계에서 사내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팀 및 법률 자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성 사전 실사를 진행한다. 고용주의 이민 스폰서십 수행 여력과 실제 계약 조항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신청자가 모든 변수를 파악한 뒤 수속을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절차다.
GER 관계자는 “미국 취업이민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실제 종사하게 될 업무 환경과 계약 세부 조항을 철저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라며 “스폰서 기업의 안정성 검증은 기본이며, 본인의 비자 발급 적격 여부와 비용 구조까지 투명하게 따져본 후 신중히 결정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성급한 계약 체결보다 계약 전 단계의 투명한 정보 공개와 다각도 검증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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