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무신사, 노아×타이맥스 5번째 협업 시계 국내 첫 출시
- 앞선 네 차례 협업 제품 완판
‘MK1 앵커 워치’ 39만5000원
무신사는 4일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NOAH)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TIMEX)가 협업한 ‘노아×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무신사와 노아 자사몰, 노아 시티하우스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한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4년 ‘썬앤문’ 워치를 시작으로 문페이즈, 라이트하우스, 오발 문페이즈 등 네 차례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모두 완판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타이맥스가 2018년 출시한 ‘MK1’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MK1은 1980년대 군용 시계 디자인에서 착안한 모델이다. 기존 디자인에 노아의 브랜드 색상과 해양 콘셉트를 더했다.
제품명은 닻을 뜻하는 ‘앵커(Anchor)’에서 따왔다. 서브 다이얼에는 빨간색 닻 그래픽을 넣었으며 네이비와 레드 색상을 조합한 스트라이프 스트랩을 적용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케이스 지름은 36㎜, 러그 너비는 18㎜다. 가격은 39만5000원이다.
무신사는 2023년 11월 노아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 뒤 국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인 ‘노아 시티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노아와 타이맥스의 협업 상품은 발매 때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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