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이음투자컨설팅, 증권가 베테랑 영입…리서치·서비스 운영 역량 강화
-증권업 20년 경력 김정훈 팀장, 서비스운영팀 총괄…실무 경험 바탕 운영 체계 고도화
-공윤권 경영고문도 합류…투자정보 서비스 개편 맞춰 리서치·사업 전략 보강
고객에게 리서치 기반 주식 투자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이음투자컨설팅이 금융 전문가 2명을 새로 영입하고 리서치와 서비스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증권업계에서 2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은 김정훈 팀장이 서비스운영팀을 맡고, 증권사와 투자자문사·자산운용사를 거친 공윤권 고문이 경영 자문에 참여한다.
회사 측은 최근 주식정보 제공 서비스 라인업을 개편하면서 단순 종목 추천보다는 투자자가 정보를 직접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해석형’ 리서치 콘텐츠를 확대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분석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 운영과 전략 수립 경험을 갖춘 외부 인력을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증권·펀드·파생상품 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기업 실적과 성장성 등 펀더멘털과 시장의 자금 흐름을 함께 살피는 김 팀장의 분석 방식을 향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팀장은 머니투데이 방송과 SBS Biz,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해 국내 주식시장과 투자 전략을 설명해 온 경험도 갖고 있다. 이음투자컨설팅은 이 같은 분석과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투자자 대상 정보 제공 과정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공윤권 고문은 신규 상품의 서비스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캘리포니아대에서 경영학 MBA를 수료했으며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을 거쳐 투자자문사 대표, 자산운용사 상무 등을 지냈다.
공 고문은 “젊은 경영진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경영진의 새로운 비전과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내고, 증권사와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를 두루 거친 경험이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음투자컨설팅은 전문 자격을 갖춘 애널리스트들이 탑다운 리서치와 데이터 기반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종목을 검토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투자 정보 제공 과정에서 기대 요인뿐 아니라 위험 요인도 함께 안내하는 것을 운영 원칙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인력 영입과 최근 진행한 투자정보 서비스 라인업 개편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판단을 지원하는 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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