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재혼' 서인영, 집 사느라 '영끌'...남양주 아파트값 얼마길래?
- 서인영, 12월 26일 '교회 결혼식'…쥬얼리·린 등 하객 참석
누리꾼들 "남양주 신혼집 얼마?"...다산·별내 실거래가 13억 넘어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올 12월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영끌'해 마련한 남양주 신혼집 주변 아파트 시세에도 덩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12월 26일 결혼한다"고 재혼 날짜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그는 "빨리 하려고 한다. 결혼식은 교회에서 작게 한다"고 덧붙이며 소박한 예식을 예고했다.
이번 결혼식은 과거의 화려함을 완전히 덜어냈다. 서인영은 첫 번째 예식 당시 영화 '트와일라잇'의 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생화 장식에만 1억원을 들이는 등 초호화 웨딩을 치른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꽃장식을 비롯한 허례허식을 과감히 배제하고, 쥬얼리 멤버들과 가수 린 등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절친한 동료들만 초대해 진심 어린 축하 속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다.
해당 발언 이후, 서인영이 자금을 쏟아부은 남양주 일대 아파트값 시세 역시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주제로 떠올랐다.
실제로 남양주 부동산 시장은 대형 교통 호재와 맞물려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024년 7632건에서 2025년 1만3904건으로 전년 대비 약 82.2%나 급증했다. 오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여의도, 서울역을 거쳐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이 추진되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태다.
그 뒤를 잇는 호평동, 평내동, 퇴계원읍, 와부읍 일대 역시 4억5000만 원에서 6억원대 후반에 시세가 형성됐다.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이 6억원대 중반, '두산알프하임'이 5억원대 후반에 거래되는 등 남양주를 찾는 탄탄한 실수요는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6월 6세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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