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씨엔컴퍼니, 쿠잉 김치냉장고 6종 출시…53L부터 269L까지 라인업 확대
-1~2인 가구·서브 냉장고 수요 겨냥…직접·간접 냉각식 모델 구성
-김치 발효·숙성 기능에 신선식품·주류·음료 보관 위한 스페셜 모드 적용
종합 가전기업 씨엔컴퍼니가 실용 가전 브랜드 ‘쿠잉(COOING)’을 통해 53L부터 269L까지 총 6종의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씨엔컴퍼니는 1~2인 가구 증가와 주방 공간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 수요를 고려해 소형 제품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김치 보관뿐 아니라 서브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량과 냉각 방식, 제품 형태를 다양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K055CGGB ▲REF-K100SC ▲REF-K101SS ▲REF-K120SW ▲REF-K150SC ▲REF-K271SS 등 6종이다.
용량과 냉각 방식도 제품별로 다르게 구성했다. 53L 모델에는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했으며, 92L·93L·118L·146L·269L 제품은 간접 냉각 방식으로 구성했다. 뚜껑형과 스탠드형 등을 함께 운영해 설치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치 보관과 숙성 외에도 계절에 따라 신선식품과 주류, 음료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스페셜 모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김치냉장고를 사계절 보조 냉장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은 쿠잉의 레트로 콘셉트와 함께 글라스 도어, 실버·화이트 계열 색상 등을 제품별로 적용했다. 회사 측은 에너지 소비효율도 고려해 제품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성철 씨엔컴퍼니 제품기획 선임은 “많은 소비자가 단순 보관용 냉장고와 발효·숙성 기능을 갖춘 김치냉장고의 차이를 간과하곤 한다”며 “쿠잉 김치냉장고 6종은 김치 관련 연구 논문 데이터를 참고해 ‘첫 입의 감동을 365일 유지한다’는 목표로 기획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기능을 바탕으로 소형가전과 서브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잉 김치냉장고 6종은 쿠잉 공식 자사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쿠팡과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리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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