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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어떻게 관리하지?”…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나서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월급관리와 재무설계 등 ‘홀로서기 금융’ 교육을 제공했다.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6개월간 1대1 교육과 매칭 저축지원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금융습관 형성과 자산 마련을 돕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1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WOORI CHANCE 금융교육’ 7기 참여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금융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WOORI CHANCE 금융교육’은 금융특강과 6개월간의 1대 1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청년이 저축한 금액에 따라 재단이 매칭 저축지원금을 지급해 금융지식 습득과 자산 형성을 함께 돕는다. 지난 6월에는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 금융교육’ 6기 금융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자립 초기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건강한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리투자증권과 동양생명 임직원이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초년생 월급관리 ▲자립 초기 재무설계를 주제로 생활에 필요한 금융 노하우를 전했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은 소득·지출 관리와 체계적인 월급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동양생명 임직원은 재무계획 수립 방법과 함께, 보장이 꼭 필요한 부분 중심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 유의할 점을 안내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 건강한 금융습관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WOORI CHANCE’를 운영하고 있다. ▲돌잔치 ▲꿈 응원 상자 ▲청소년 진로 및 교육 지원 ▲자립키트 ▲취업지원 등을 통해 올해 약 7600명의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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