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선고택’, 기존 지붕·목구조 살려 한옥스테이로 전환…프라우들리 공간 재생
-기존 골조 보존하고 창호·내부 설비 등 숙박 기능 중심 정비…전면 철거·복원 방식 최소화
-한옥주가 운영 맡고 프라우들리 예약·숙박 지원…한옥스테이 플랫폼 ‘버틀러리’와 연계
청주에 위치한 한옥 ‘상선고택’이 기존 지붕과 목구조를 보존하면서 숙박 기능을 더한 한옥스테이로 전환됐다. 건물을 철거하거나 구조 전체를 새로 복원하는 대신 남아 있던 목구조를 살리고 필요한 부분만 정비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공간 기획과 공사는 한옥 공간 재생·운영 기업 프라우들리㈜가 맡았다.
프라우들리에 따르면 상선고택은 방치된 폐가를 재건한 사례가 아니라 한옥주가 기존 건물의 보존을 전제로 활용 방안을 모색해 온 공간이다. 프라우들리는 해당 한옥을 발굴한 뒤 숙박시설 전환을 위한 공간 기획과 공사를 진행했다.
기존 한옥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용도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라우들리는 숙박 기능을 접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공사 이후 운영에도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프라우들리는 이번 공사를 ‘전면 복원’이나 ‘구조 복원’ 방식이 아닌 기존 건축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새로운 용도를 더한 공간 재생 사례로 설명했다. 한옥의 형태를 보존하는 것과 함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활용 방식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현재 상선고택은 한옥주인 대표자가 운영 주체로서 공간과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라우들리는 공간 재생 경험을 바탕으로 예약과 숙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예약은 프라우들리가 운영하는 한옥스테이 전용 예약 플랫폼 ‘버틀러리’를 비롯한 여러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버틀러리는 이용자가 다양한 한옥스테이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리가켐 ‘콘쥬올’ 적용 항암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임상 가속 기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고열 39.4도 괜찮다?” 결국 의사단체까지 나섰다…‘아옳이 남친’ 김형배 사과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반도체가 끌어올린 성장률…한은 올해 전망 3.3%로 또 상향(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JB·iM·신한금융지주, 자본 확충 나선다…9월 영구채 발행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에이비온 5.6개월·에이비엘은 현금 순유입…기술이전이 가른 ‘자금체력’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