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코스피, 사상 첫 5800 돌파...‘6000피’ 다가왔다
- SK하이닉스 장중 95만5000원까지 상승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800선에서 마감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19만전자에 안착하는 모습이고, SK하이닉스가 장중 6%대 급등해 95만원을 넘어섰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31.28 포인트(2.31%) 오른 5808.53에 거래를 마쳤다. 5600선으로 출발해 장중 5700선과 5800선을 모두 넘어섰다. 장중 5809.91까지 올랐다.
이날 지수를 끌어올린 건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5만5000원까지 상승하며 '95만 닉스'를 찍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율을 5% 이상 확보했다고 공시하면서 투자 자금을 끌어모았다. 삼성전자도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전환하며 0.05% 오른 19만100원으로 거래를 마쳐 이틀 연속 '19만 전자'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우(1.20%), 삼성바이오로직스(0.93%), SK스퀘어(2.47%), 기아(1.06%), 두산에너빌리티(5.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0.78%)와 LG에너지솔루션(-0.50%)은 하락했다.
특히 증권, 보험, 은행 등 금융주들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SK증권(18.37%), 상상인증권(9.53%), 대신증권(7.93%), NH투자증권(6.67%.), 부국증권(5.85%), 교보증권(4.89%) 등이 급등했다. 생명보험주 가운데 미래에셋생명(29.98%)과 한화생명(29.92%)은 상한가로 마감했다.
기업은행이 7% 넘게 올랐고, 하나금융지주 3.56%, 우리금융지주 3.17%, KB금융 1.20% 등 대부분 상승세가 강했다.
또 이란의 지정학 갈등과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기대감 등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 LIG넥스원(5.08%), HD현대중공업(4.88%), 한화오션(6.61%) 등 주요 산업재 관련주도 강세였다.
투자자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조 610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871억원, 7447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전일대비 6.71포인트(0.58%) 내린 1154.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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