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울산 동구 ‘화정1지구 아르엘’ 분양 가시화…기관추천 특별공급 접수 시작
-11월 중순 입주자모집공고·견본주택 개관 예정…총 802세대 규모
-장애인·국가유공자·장기복무 제대군인·중소기업 근로자 등 기관추천 진행
㈜서한이 울산 동구 전하생활권에 공급하는 ‘화정1지구 아르엘’이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 안내를 시작하며 분양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정1지구 아르엘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 안내문에 따르면 단지는 오는 11월 중순 입주자모집공고와 견본주택 개관을 거쳐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애인 특별공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화정1지구 아르엘에는 울산광역시 14세대, 부산광역시 2세대, 경상남도 1세대가 각각 배정된 것으로 안내됐다.
접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마감일은 각 시·구·군별로 다를 수 있어 개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장애인 특별공급 외에도 국가유공자와 장기복무 제대군인, 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추천 특별공급이 진행된다.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해당 기관에서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관 추천을 받았더라도 특별공급 청약일에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별도로 청약을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 시 입주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상에서 제외된다.
화정1지구 아르엘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앞서 견본주택 공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서한은 오는 11월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총 8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회사 측은 2020년 이후 울산 동구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800세대 이상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과 최근 새롭게 선보인 ‘아르엘’ 브랜드가 적용된다는 점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지는 울산 동구의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동구청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염포산 톨게이트를 통해 주요 도로망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염포산터널과 아산로, 울산대교, 봉수로, 방어진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울산 도심과 주요 산업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HD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체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인근에는 미포초를 비롯해 일산중, 명덕중, 대송중·고, 방어진중·고 등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주변 자연·여가 환경으로는 염포산을 비롯해 동구국민체육센터, 명덕호수공원,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등이 있다. 지구 내에는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 84㎡, 101㎡ 등으로 구성해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한 관계자는 “이번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견본주택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인 만큼 오는 11월 견본주택 공개를 통해 상품성과 주거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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