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유한양행 ‘렉라자’,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 제약제품상 수상
유한양행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Prix Galien Korea)’ 시상식에서 ‘렉라자’가 최우수 제약제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 갈리앵’은 1970년 프랑스에서 제정된 이래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의·생명과학 기술을 조명해 온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렉라자’는 국산 신약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환자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점을 평가받아 아시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3세대 EGFR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2015년 제노스코로부터 후보물질을 도입한 뒤 2018년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에 기술수출된 대표적인 한국형 오픈 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다. 유한양행은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에 따른 기술료 수입과 해외 처방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처방 실적 호조에 힘입어 R&D 투자 비중을 지속 늘리는 등 후속 항암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렉라자’는 2021년 국내 31호 신약 허가를 받은 데 이어, 2024년 8월 J&J의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으로 국내 항암신약 최초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처방 범위를 넓히며 전 세계 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렉라자는 연구진과 의료진, 환자가 함께 만든 혁신의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연휴는 절반, 부담은 세 갈래…제약업계, 추석 일반약 공세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18년전 이서진과 결별 →‘초콜릿’서 눈물…김정은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속사정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시진핑, 24일 관세·AI·대만 ‘담판’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의원 인맥으로 '국감 특혜 논란' 스타트업…배임·횡령·탈세 의혹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단독]브레인온 ‘세라큐’, 주요 거래처 거래 중단 통보…‘업계 퇴출 수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