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7200 방어선' 친 개인 순매수…코스피, 7208.95로 하락 마감
- 외국인 2.9조원 순매도…美장기금리 급등에 기업 부담 우려 확산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271.66) 대비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7324.52에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한 뒤 3.00%까지 하락하면서 70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이후 개인 순매수가 더 강해지며 지수 하락 폭을 줄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조7019억원, 기관은 1조114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9294억원어치 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도체 투톱을 보면 삼성전자는 0.18% 상승하며 27만6000원을 기록했다. 노조가 사측과의 조정 결렬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을 때 장중 4%대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과 같은 174만5000워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SK스퀘어(0.88%), 삼성전기(7.50%), HD현대중공업(6.35%)은 상승했고 삼성전자우(-1.66%), 현대차(-1.99%), LG에너지솔루션(-3.87%), 두산에너빌리티(-4.4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88%)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84.36) 대비 28.29포인트(2.61%) 내린 1056.0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94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4억원, 1311억원을 순매도했다.
최근 국내 증시 하락세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6%까지 올랐고, 30년물 금리는 5%를 돌파했다. 미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을 시장이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중동전쟁과 유가 급등에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장기 국채를 대거 팔아치운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만 아니라 독일과 영국, 일본 등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실물경제 시장의 유동성 축소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 지수가 흔들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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