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코스피, 1.38% 하락한 6598.87 마감
- 외국인은 5534억원, 기관은 3850억원 각각 순매도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중동 정세 불안정 속에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 등으로 1.38% 하락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38% 하락한 6598.8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일까지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중동 전쟁이 갈수록 악화된 영향을 받아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5534억원, 기관은 3850억원을 각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9637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77%, 0.08% 하락 마감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우(-2.69%), 현대차(-4.14%), LG에너지솔루션(-3.28%), 두산에너빌리티(-1.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8%), HD현대중공업(-1.0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9% 떨어진 1192.35로 마감했다. 개인은 548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016억원, 기관은 3081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 중 에코프로(-4.32%), 에코프로비엠(-2.82%), 알테오젠(-3.55%), 삼천당제약(-6.55%), 코오롱티슈진(-5.03%), HLB(-3.17%), 에이비엘바이오(-5.07%) 등이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4.3원 오른 1483.3원에 오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국제 유가 상승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코스피와 코스닥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도 모두 하락한 상황이다. 호주의 ASX는 0.33% 하락 마감했고, 일본 닛케이, 홍콩 항셍지수 모두 1%대 하락률을 보였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만 0.15% 상승 중이다.
국제유가는 중동에서의 에너지 공급 혼란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짐에 따라 29일(현지시간)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8.03달러로 전장 대비 6.1% 올랐다.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장중 배럴당 119.76달러로 고점을 높이며 2022년 6월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6.88달러로, 전장보다 6.9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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