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최고 연 3%”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 인상
- 가입일에 이자를 먼저 받는 차별화된 정기예금 상품
목돈 운용 유연성 높이고, 상품 혜택도 직관적으로 체감
이번 금리 조정으로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7%로,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로,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세전)로 구간별로 0.2-~0.3%p씩 오른다.
가입 금액은 100만 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3개월·6개월·12개월로 나뉘어 있어 고객은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적합한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가입일에 예치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바로 지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상품이다. 통상 정기예금이 만기나 약정된 시점에 이자를 지급하는 것과 달리,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금을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은 먼저 받은 이자를 생활자금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금융상품에 재투자하는 등 자금 계획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시점에 받을 수 있는 이자 규모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품 구조와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예금 상품의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상은 고객에게 보다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금 운용 수요와 시장 환경을 두루 살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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