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한달 간 87% 급등했지만…증권가 "아직도 싸다"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LG이노텍 주가가 한달 새 87% 급등하고 28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돼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LG이노텍은 7.65% 급등한 57만70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59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59만2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발표된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은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실적'이었다.
전날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359억원을 25.2% 상회하는 수치다.
LG이노텍 주가는 한달 전 30만원대에서 최근 한 달간 87%나 급등했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8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부문의 가치를 보다 적절히 반영하기 위해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방식을 기존 주가순자산비율(PBR)에서 사업별 가치합산(SOTP)으로 변경한다"며 "최근 기판 사업 가치가 부각되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6배로, 업계 평균 31배 대비 여전히 할인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올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전 사업부 전반에서 견조한 흐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SK증권도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았고, 2분기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85만원으로 올렸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북미 고객사 부품 수요가 견조하고, 환율 효과가 더해지면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도 138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며, 하반기는 계절적 성수기가 도래한다"며 "IT 중대형주 중 PER(주가수익비율) 매력도가 커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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