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 “고객 가치 최우선으로 둘 것”
-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완료
23일 임직원 환영식서 ‘과감한 실행’ 등 강조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과감한 실행으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자.”
조항목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23일 판교 NS사옥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족 여러분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NS홈쇼핑은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한 영업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NS홈쇼핑은 본계약 체결을 위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약 1200억원을 완납했다.
조 대표는 “이번 인수는 단순히 회사의 외형적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우리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도약”이라며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존중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NS홈쇼핑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최근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 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첫날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NS홈쇼핑은 앞으로 각자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하며 소비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NS홈쇼핑은 자사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 그리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밀착형 점포 운영 경험과 현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NS홈쇼핑 측은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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