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김선태 극찬에 알바생 피눈물…메가MGC커피, ‘컵빙수’ 초당 1잔씩 팔렸다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메가MGC커피(이하 메가커피)는 여름 신메뉴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220만잔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1초에 약 2잔씩 판매된 셈이다.
메가커피는 ‘혼빙족’(1인 빙수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1인용 디저트의 메가 트렌드를 이끈 컵빙수 시리즈를 여름 신메뉴 흥행의 1등 공신으로 꼽았다. 메가커피에 따르면 ‘팥빙 젤라또 파르페’를 비롯한 컵빙수 3종의 누적 판매량은 약 105만잔을 기록했다. 전체 신메뉴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품절 대란의 주역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는 2주 만에 50만잔 넘게 팔렸다. 최근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유튜브 채널에서 “팥빙 젤라또 파르페보다 더 맛있다”고 소개한 ‘말차 팥빙 젤라또 파르페’도 인기다.
김선태의 홍보 영상에는 “나 현직 메가커피 알바인데 좋은 말로 할 때 영상 내려라” “알바생 피눈물 나는 광고” “메가커피 알바생이 팥눈물 흘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난다” 등 아르바이트생의 과도한 업무량을 걱정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간편식 메뉴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엠지씨네 통쏘시지 김볶밥’(이하 김볶밥)은 카페에서 식사까지 해결하려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과 실속파 직장인의 니즈가 맞물리며 일평균 7000개 이상 판매 중이다. SNS에서 화제가 된 김볶밥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750만회에 육박하며 판매량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메가커피는 봤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꿀수박주스 ▲수박소르베 밀키스무디 ▲수박 리치코코 슬러시 등 시즌 메뉴 3종도 누적 70만잔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코노미스트]에 “고객의 니즈를 세밀하게 분석해 출시한 컵빙수와 김볶밥이 인기를 끌며 여름 신메뉴의 흥행을 이끌었다”며 “‘2026 메가콘서트’ 관람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프리퀀시 이벤트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가커피는 오는 25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메가오더’에서 2026 메가콘서트 4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션 메뉴 3개를 포함해 제조 메뉴 총 10개를 주문하면 프리퀀시가 자동으로 완성돼 콘서트 티켓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4차 프리퀀시 이벤트의 미션 메뉴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 ▲꿀수박주스 ▲수박소르베 밀키 스무디 ▲자몽 톡톡 스무디 등 여름 신메뉴 9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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