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브레이크 없는 코스피' 또 신고가 경신 ..."9000피 간다"
- 7822.24에 마감
골드만삭스 코스피 전망치 9000으로 상향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가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1일 전장 대비 324.24포인트(4.32%) 오른 7822.2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77.31포인트(3.70%) 오른 7775.31로 출발했고 마감 시점까지 오름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5.35% 오른 7899.32까지 뛰었다. 종가 기준으로 '8000피'까지는 177.76포인트 남았다.
특히 장 초반 급등세에 코스피에서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8.82포인트(5.10%) 상승한 1210.54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올해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총 8번이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대거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2조8665억원을 기관은 6303억원을 순매수했한 반면 외국인은 3조4900억원을 팔아치웠다.
이날 지수 상승은 역시 반도체 투톱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6.33% 오른 28만5500원에, SK하이닉스는 11.51% 상승한 18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시총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8.11%), 현대차(5.38%), 삼성물산(6.98%), HD현대중공업(4.10%), 기아(6.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1%)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8%), 두산에너빌리티(-1.23%)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 추가 상승을 예상하는 글로벌 투자은행(IB)도 나타났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8000에서 9000으로 올려잡으면서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코스피 전망치를 9000으로 높였다. 코스피가 아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장’(top market)이라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랠리 중 하나를 기록한 이후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이미 올해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상승 랠리를 보여줬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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