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성장세에 부동산도 들썩…‘더샵 송도그란테르’ 4월 분양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등 대표 기업 입주…투자 확대에 지역 부동산도 ‘훈풍’
-‘더샵 송도그란테르’ 송도 핵심 입지 국제업무지구(IBD) 내 마지막 주거 단'지
국내 대표 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한 송도국제도시가 첨단 산업 성장세에 힘입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고용 증가가 이어지면서 지역 주거 수요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 산업은 전통 제조업 대비 높은 임금 수준과 안정적인 고용 구조를 갖추고 있어 주택 구매력 있는 실수요층 유입 효과가 크다. 여기에 본사 이전, 생산시설 확충, 연구개발(R&D)센터 신설 등 신규 투자까지 더해지면 핵심 인력과 협력업체 종사자 유입이 늘어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송도국제도시다. 이곳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며, 양사 모두 추가 증설 계획을 밝힌 상태다. 여기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초 송도 글로벌 R&P센터로 본사와 연구 기능을 이전했고, 롯데바이오로직스 역시 송도 11공구에 제1공장을 조성 중이다. 향후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총 115만5,000리터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우수한 핵심 입지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송도더샵퍼스트파크 F15블록’ 전용 108㎡는 지난 2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고, ‘더샵송도센트럴파크3차’ 전용 119㎡ 역시 지난달 1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IBD) 내 마지막 주거단지인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G5-1·3·4·5·6·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등 총 1,64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예송초·예송중·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단지 사이에는 초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 개선 기대감도 높다.
교통망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 신설이 추진 중이다. GTX-B 개통 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외관은 글로벌 설계사 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일부 세대는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며, 복층형 구조와 3면 개방형 설계, 통합형 LDK 구조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사우나, 옥상정원 등이 계획돼 있으며, 지하 드롭오프존과 보행·차량 동선을 분리한 설계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송도는 바이오 산업 성장과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맞물리며 수도권 대표 미래가치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IBD 내 마지막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8월부터 2030년 1월까지 블록별로 순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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