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출발,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잇는 5박 6일 특별 항차
추석 연휴 항공권난 걱정 없는 ‘노 플라이’(No-Fly) 크루즈 여행 대안 제시
[이코노미스트 최영진 기자] 실시간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Cruisia)가 2026년 추석 황금연휴를 겨냥한 ‘MSC 크루즈 추석 특별 항차’를 출시했다. 항공편 예약난과 급등하는 항공권 가격 부담 없이 부산항에서 바로 출발하는 일정으로, 명절 연휴의 새로운 해외여행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상품은 2026년 9월 23일 단 1회 출항하는 5박 6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해외 주요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노 플라이’(No-Fly) 크루즈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항지 구성 또한 차별화를 꾀했다. 먼저 중국 상하이는 최근 한국 여행객,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도시다. 초고층 빌딩이 즐비한 푸둥 지역과 유럽풍 건축물이 늘어선 와이탄 일대가 어우러진 도심 풍경은 ‘아시아의 파리’로 불리며 새로운 시티투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크루즈 여행객의 경우 별도의 복잡한 비자 절차 없이 입국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함께 방문하는 일본 후쿠오카는 항구에서 도심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나 짧은 체류 시간에도 미식, 쇼핑, 관광을 고루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인기 기항지다. ‘실패 없는 여행지’로 불릴 만큼 한국 여행객 선호도가 높아 크루즈 초보자나 가족 여행객에게도 부담이 적다.
이번 항차에 투입되는 선박은 17만 톤급 초대형 MSC 크루즈로, ‘바다 위 특급호텔’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층 규모의 선내에는 2,217개 객실을 비롯해 다국적 레스토랑, 야외 수영장과 선데크, 스파 시설, 대형 공연장이 마련돼 있으며, 매일 밤 수준 높은 엔터테인먼트 공연이 펼쳐진다.
크루즈 여행 특성상 이동 중 짐을 반복해 싸고 푸는 번거로움이 없고, 이동 시간 자체가 휴식과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는 점도 장점이다. ‘MSC 크루즈 추석 특별 항차’는 2인 1실 기준으로 인사이드 객실 115만 원대, 발코니 객실 185만 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최근 일본과 중국 노선이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항공권 가격이나 유류할증료 걱정 없이 초대형 크루즈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이번 추석 특별 항차는 한정 운항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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