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어제가 세일이었나" 삼전·하닉 '급반등'…코스피도↑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전날 이란 전쟁 여파에 7%대 급락했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3일 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8만원대를 회복했다.
3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4%(5600원) 오른 1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역시 전날보다 4.82%(4만원) 오른 87만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지만 기대와 달리 종전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오히려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이들 주식은 각각 7%대 급락했다.
하지만 '트럼프 연설 쇼크'가 진정되고 지난 밤 뉴욕증시도 낙폭을 줄이며 하락분을 만회하면서 투자심리는 다시 안정되는 모습이다.
뉴욕증시에서 장초반 급락하던 반도체주 주가는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우려가 다소 잦아들고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자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증시 전문가들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이어지고 있어, 양사의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나온 증권사 보고서를 보면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25만8000원에서 32만원, SK하이닉스는 145만원에서 160만원 수준까지 제시됐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98% 늘어난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만 38조원으로, 지난해 연간 메모리 영업이익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36조9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두산에너빌리티 등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세다.
이에 코스피지수도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8%(114.01포인트) 오른 5348.06으로 하루 만에 5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0.40% 오른 1060.6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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