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배민, 골목상권 '동반성장' 이끈다...BTS 음료 지원
- 종로·중구 소규모 카페 한정판 음료 지원...오는 6일부터 판매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시즌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음료를 통해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에 나선다. 대규모 관광 특수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골목상권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를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덤 마케팅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배민의 첫 상생 모델이다. 배민은 BTS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에 맞춰 국내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들이 관광 특수에서 소외되지 않고 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는 경북 문경 오미자를 활용한 음료다. 봄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과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BTS 5집 앨범 발매를 맞아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배민 측은 "해당 음료의 레시피 개발은 물론 오미자 시럽 등 핵심 원재료를 참여 카페에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며 "무엇보다 포장재 원료값 급등 대란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카페 업주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일회용컵과 뚜껑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배민은 BTS 컴백을 맞아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와 지역 상권을 연결해 소규모 카페도 관광 특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배민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소상공인 성장을 돕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소규모 카페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부터 원재료,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민은 대형 이벤트의 긍정적인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스며들어 파트너 성장을 돕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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