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BTS, 광화문서 신곡·히트곡 망라…하이브 “안전상 공연 1시간”
- “공연 구성·시간은 전적으로 주최사 권한”
서울광장 인근 대형 스크린 설치 고려 중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5집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기존 히트곡을 아우르는 무대 구성을 논의 중이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무대를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큰 관심을 끈다. 예상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하이브는 서울 도심 한복판 광화문 광장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공연 시간은 당사에서 결정한 사안”이라며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적정 공연 시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는 “이번 광화문 공연은 일반 공연장과 달리 야외 공공장소에서 진행되는 특수한 환경의 공연”이라면서 “▲무대 운영 전반 ▲관람객 안전 관리 ▲현장 통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연 시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공연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많은 팬이 몰리면서 일반 예매 대상 좌석 1만3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예매 시작 시각에는 대기 순번이 1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찰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23만명, 숭례문까지는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본다. 주최 측은 서울광장 인근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특히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관람객의 안전 ▲공연 종료 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도 함께 고려했다”고 했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시간과 관련해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사용 시 안전관리 및 행정 지원 등 공연 외적인 조치를 소관한다”며 “공연의 구성 및 시간 결정은 전적으로 주최사 하이브의 권한이자 책임”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하이브 측은 지난해 12월 공연 협의 시점부터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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