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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극장가, 팬데믹 이후 설 명절 최고 실적 달성”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닷새 동안 일평균 약 85만명의 관객이 극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일평균 관객 수가 58%가량 증가하며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중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외화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 한국 영화가 다소 고전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설 연휴에는 한국 영화 점유율이 90%를 넘어섰다.
시대를 관통하는 서사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난 ‘왕과 사는 남자’는 연휴 기간에만 약 267만 명의 관객을 매료시키며 누적 관객 417만명을 돌파했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긴장감을 선사한 ‘휴민트’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흥행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이 확산하는 가운데 ‘함께 숨 쉬며 즐기는 스크린 경험’이 대체 불가능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지난해 볼만한 한국 영화를 찾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관객은 올해 탄탄한 완성도로 돌아온 작품에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관객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길을 환하게 밝혀준 소중한 전환점”이라면서 “올 한 해 다채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어 장기 흥행 레이스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거라고 롯데시네마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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