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두릅 채취 및 시식 체험, 마을 특산물 판매장 운영, 두릅 요리 만들기, 마을 둘레길 트레킹,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 달빛 아래 열리는 노래자랑, 감성 가득한 작은 음악회 등의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진다.
축제기간 중 울진읍에서 전곡리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버스는 매일 오전 9시 30분 울진군산림조합 앞에서 출발하며, 귀가 버스는 25일 오후 5시 30분, 26일 오후 7시 30분, 27일은 오후 2시에 전곡리 마을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4월, 자연과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울진의 전곡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MAGAZINE
MAGAZINE
Klout
Klout
섹션 하이라이트
섹션 하이라이트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 모아보기
- 일간스포츠
- 이데일리
- 마켓in
- 팜이데일리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뭉쳤다…日 모델 유력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 김소은♥수원FC 정동호 1년째 연애 중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中, 미국에 먼저 손내밀 생각 없다고 확실히 보여줬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나스닥 상장사 그라비티, 말레이시아 사업 직접 관리한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아이센스, 글로벌 CGM 3위 자신…삼바·셀트급 연매출 3조원 도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