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중국 SNS도 관심집중…'윤석열 파면' 검색어 상위권 줄줄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소식을 중국 관영 언론들도 실시간 긴급 뉴스로 전했다.
중국 신화 통신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이 헌법재판관 8명의 전원 일치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CCTV는 한국 보수 세력을 대표하는 박근혜와 윤석열 두 대통령의 파면이 한국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관심도 뜨거웠다.
파면 결정 직후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윤석열이 파면됐다'가 차지하고 있다. 60일 후에 대선을 치른다는 내용이 2위에 올랐다.
웨이보 역시 윤석열 탄핵 관련 소식이 검색 순위 상위 10개 중 3개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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