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디야커피 “국중박 찾은 외국인 최애 메뉴는 ‘시그니처 라떼’”
외국인 고객이 박물관 공간의 특색과 한국적 요소를 담은 메뉴를 더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이디야커피는 전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였다. 내국인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가 꾸준히 가장 많이 판매됐고, 외국인 고객은 박물관점 특화 메뉴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한국 식재료인 검은깨를 활용한 메뉴다. 고소한 풍미의 크림을 더해 익숙한 커피 맛에 한국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외국인 고객이 낯선 맛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도 한국적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에 이어 외국인 고객이 선호한 음료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순으로 집계됐다.
디저트에서도 한국적인 메뉴 선호가 두드러졌다. 전통 다과 세트와 흑임자 증편은 음료를 포함한 전체 판매 메뉴 순위에서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꿀호떡과 붕어빵도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뒤를 이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점 운영을 통해 음료와 디저트를 매개로 한국의 카페 문화를 느끼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박물관과 연결되는 특화 메뉴 구성을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는 새로운 한국적 미식 경험을, 국내 고객에게는 공간의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 중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외국인 고객이 익숙한 커피 메뉴보다 한국적 재료와 정서를 담은 특화 메뉴를 선택한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매장별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면서 커피를 넘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접점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오피셜]원주 DB, 김주성 감독과 결별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이데일리
검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반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첫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홍콩빌딩 투자 유착" 투서..국민연금 '셀프 감사'로 덮었다[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리브스메드 "복강경 수술로봇 '스타크' 글로벌 게임체인저될 것"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