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민주 정원오 vs 국힘 오세훈...서울시장 대진표 완성
- 18일 오 시장 최종 후보 확정
성동구청 출신 정 후보와 대결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국민의힘이 오세훈 현 시장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전 성동구청장)와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내 경선 결과에 따라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16~17일 이틀간 진행됐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과값을 도출했다.
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오세훈 현 시장은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오세훈 현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제39대 서울시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한강버스 등이 있다.
경쟁 상대는 성동구청장을 지낸 민주당 정원오 후보다. 정원오 후보는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급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성동구 정기 여론조사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칭찬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결과 발표 이후 공정한 경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오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시장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선거가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실력'을 놓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시민의 품격에 걸맞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공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양당의 지지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서울 지역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이 17%로 집계됐다. 이번 지선에서 여당 후보 당선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서울에서 43%가 나왔다. 이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한다는 응답(33%)보다 10%포인트(p) 높은 것이다.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 14~16일 전화 면접 형태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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