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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S-PASS’ 특허권 이전 추진 소식에 10% ↑
- "S-PASS 특허권 이전 취득 절차 진행"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에스패스(S-PASS)’의 특허권을 자사로 이전·취득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최근 제기된 권리 관계 논란을 해소하고 기술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15일 세마글루타이드·인슐린 등에 적용되는 핵심 플랫폼 기술인 에스패스 특허권을 이전받고 취득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특허는 대만 서밋바이오테크가 출원인으로 등록돼 있었으며, 삼천당제약이 해당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권리 구조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회사는 ▲대만 지식재산권청(TIPO)에 등록된 특허의 권리자 명의를 삼천당제약으로 변경하는 이전 등록 절차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라 진행 중인 국제 특허 출원의 출원인을 삼천당제약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에 따르면 서밋바이오테크와의 특허 양수도 계약은 지난 14일 체결됐다.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에 대한 PCT 출원인 변경 신청도 이미 접수된 상태다. 현재는 관련 행정 절차만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그간 글로벌 제약사의 견제를 고려해 특허 전략을 운용해 왔으나, 최근 제기된 기술력 관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특허권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당사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특허권 이전 및 취득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2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0.19% 오른 5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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