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단독]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유아 끼임 사고, 국내도 있었다
- 지난해 10월·12월 2건 발생
미국과 달리 사망 사고는 아냐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미국에서 발생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전동화 시트 끼임 사망사고 관련해 한국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판매중지 및 리콜 예정임을 보고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2세 영유아 사망사고를 전하며 “국내에도 소비자 불만 2건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현대차는 이들 2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유사 영유아 사고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발생했다.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미국과 달리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공단 관계자는 “국내에서 팰리세이드 좌석 접힘사고 발생 당시 제작자가 결함조사1처에 해당 사고를 보고하지 않아, 사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인지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현대차는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전동화 시트가 적용된 팰리세이드의 내수 및 수출 생산을 모두 멈춘다. 생산이 중단되는 트림은 팰리세이드 리미티드(Limited)와 캘리그래피(Calligraphy) 트림이다.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운영 방식도 전면 조정된다. 전동화 시트가 적용된 팰리세이드 대신 다른 차종과 팰리세이드 수동 시트 적용 모델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리미티드와 캘리그래피 트림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리콜 준비에 들어갔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국토부를 방문해 리콜 신고 및 관련 사안을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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