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대한산업안전협회, 경영총괄이사에 ‘현장 전문가’ 권재석 선임
- 현장·노동계 두루 거쳐
현장 중심 경영 강화 신호탄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제1캠퍼스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를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권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4일까지 2년이다.
권 신임 이사는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와 노동계 경험을 두루 갖춘 노사관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91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뒤 고속도로 유지관리와 시공, 설계 등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2009년부터는 노동자 대표로 활동하며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상생·화합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썼다. 이후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을 거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장과 사업지원본부장을 지냈다.
한국노총 재직 당시에는 99% 상생연대 출범과 사회연대공헌상 제정에 참여했다. 한국노총 100년 미래전략 로드맵 수립과 재정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후 한국도로공사 재난안전혁신연구실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AI·DX 기반 디지털 혁신과 안전의식·문화 연구를 수행했다. 서울대학교 산업안전 최고전략과정도 수료했다.
협회 이사회는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후보자의 현장 경험, 노사 소통 역량,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강조되는 정책 흐름을 고려할 때 권 신임 이사가 협회의 현장 중심 경영과 노사 협력 강화에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는 “산업안전보건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협회 운영과 사업에 반영하고, 노사 간 신뢰와 미래 안전보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과 산업현장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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