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에버랜드 엄마 판다 ‘아이바오’ 내실 집중 케어…세 번째 임신 가능성?
에버랜드의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세심한 관찰과 안정을 위해 내실 생활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세 번째 임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5일 에버랜드는 홈페이지 안내글을 통해 "아이바오는 세심한 관찰과 안정된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이한 상태로, 5월 26일부터 내실에서 생활하며 주키퍼 및 수의진의 집중 케어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바오를 향한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바오의 세 번째 임신을 예상하는 글들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판다 팬들은 아이바오가 과거 2020년 푸바오와 2023년 쌍둥이 판다(루이바오·후이바오)를 출산하기 전 보였던 행동 변화를 최근 다시 보이고 있다며 목격담을 공유하고 있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 봄철 하루에서 사흘 정도에 불과해 임신이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짝짓기에 성공하면 약 4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출산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수면량이 많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특별한 행동 변화를 보인다.
주키퍼(사육사)들 역시 아이바오의 상태를 전하며 집중 관리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강철원 주키퍼는 18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이바오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컨디션에 많은 기복을 느끼고 있어, 5월 26일부터 내실로 이동해 컨디션 회복을 위한 관리에 집중할 생각"이라며 상태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영관 주키퍼 또한 "주키퍼와 수의사들이 아이바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고객들과 함께 아이바오를 응원하는 '아이바오 아랑해' 현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판다월드 내 마련된 공간에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매일 선착순 2천 명에게 판다월드 카페 및 숍 30% 할인권을 증정하며, 이 이벤트는 아이바오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지속된다.
아이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인 푸바오를 출산한 데 이어, 2023년 7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낳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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