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전기차 가뭄 끝나가나”…한 달새 57% 급등한 ‘이 종목’
[이코노미스트 박재우 기자] 전기차(EV) 시장 침체 우려 속에 주춤했던 배터리주가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SDI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 수주 공백 해소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이 맞물리며 한 달 새 50% 넘게 급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 주가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64만1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말 40만8000원 대비 약 57.1% 상승한 수준이다. 연초(1월 2일, 26만2500원)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140%를 웃돈다.
주가 급등 배경에는 실적 개선 기대가 자리하고 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 보고서에서 “삼성SDI의 1분기 매출액이 3조3609억원, 영업손실이 2545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실제 수주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SDI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확대 흐름을 확인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BMW,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향 수주 역시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크게 올려 88만원을 제시했고, 신한투자증권 역시 목표가를 상향했다. 유럽향 신규 수주가 2028년까지 본격적으로 매출화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예정된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추가 상승 여부가 가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영업손실 축소 폭이 예상보다 클 경우 추가적인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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