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윤주모 약주’ 나온다…세븐일레븐, 윤나라 셰프와 ‘프리미엄 약주’ 선봬
세븐일레븐은 최근 전통주 시장이 지난 2015년보다 3배 성장한 점에 주목해 올해 초부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탁주 베이스의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과 ‘윤주막’ 막걸리를 차례로 선보였다. 세 번째 주류 협업 상품으로 프리미엄 약주를 출시하며 전통주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월 선보인 윤주모 복분자 하이볼은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출시된 ‘윤주모 윤주막’도 단기간에 막걸리 매출 2위에 올랐다.
윤주막은 윤주모 셰프의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해 일반 막걸리 대비 2배가량 높은 쌀 함량과 묵직한 맛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샀는데 유명 주점에서 마시는 수제 막걸리의 묵직함이 느껴진다” “탄산이 적고 고소해 홈 파티 안주와 찰떡궁합” “레몬즙의 산미 덕분에 끝맛이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과 함께 3040 세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연령대별 판매 비중은 ▲20대 17% ▲30대 37% ▲40대 19% ▲50대 이상 17%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의 전통주 흥행 기세를 이을 윤주모 약주는 ‘편의점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약주’를 콘셉트로 윤주모 셰프의 전통주점 ‘윤주당’의 프리미엄 약주 레시피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윤주모 약주는 논산 쌀과 국화, 솔잎 등 엄선된 국산 재료로 빚었고, 전통 누룩을 사용해 깊고 섬세한 향을 살렸다. 윤주막 막걸리에 이어 이번에도 윤주모 셰프가 직접 레시피 검수에 참여해 약주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23일부터 윤주당의 고급 약주 풍미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1만원대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미쉐린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프리미엄 약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가까운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며 “건강한 음주문화를 즐기고, 주류 품질을 중시하는 바쁜 현대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모두 잡겠다”고 전했다.
작년부터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협업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 주점 ‘더기와’와 협업한 ‘더기와 말차막’과 딸기 요거트맛 막걸리 ‘알딸막’을 출시해 현재까지 누적 20만병 이상 판매했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MD는 “윤주막 막걸리에 보내주신 ‘편의점 주류의 격을 높였다’는 소비자의 찬사가 이번 약주 개발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프리미엄 주류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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