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GTX-A 전 구간 개통 임박…동탄역 역세권 주거가치 주목
올해 6월 GTX-A 노선의 전 구간 개통이 예정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다시 동탄으로 향하고 있다. 이미 일부 구간 개통을 통해 교통 파급력이 확인된 가운데 전 구간이 연결되면 수도권 남부와 서울 도심 간 이동 구조가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GTX-A는 동탄에서 파주 운정까지 수도권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역급행철도다. 전 구간 개통 이후 동탄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광역철도나 도로 교통 대비 이동 시간이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수도권의 시간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교통 인프라”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GTX-A 정차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지역이 대표적인 수혜지로 거론되고 있다. 수도권 남부에서는 수서·성남·구성·동탄역 일대가 주요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동탄역 인근에서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동탄역 롯데캐슬’, ‘더샵 센트럴시티’ 등이 GTX-A 수혜 단지로 언급된다. 이들 단지는 동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철도 이용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GTX-A 개통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지역의 공통 조건으로 ▲노선 종점 또는 핵심 거점 ▲기존 교통망과의 환승 가능성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 등을 꼽는다.
이 같은 기준에 부합하는 지역으로 동탄역 일대가 거론된다. 동탄역은 GTX-A 남부 종점이자 SRT와 광역버스 환승센터가 연결된 교통 허브로, 반도체 산업벨트와 인접한 업무 수요와 대규모 주거 배후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GTX-A 전 구간 개통 이후 동탄의 도시 기능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는 수도권 남부의 주거 중심지 성격이 강했다면 앞으로는 서울과 직결된 업무·생활 거점으로 역할이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동탄역 일대에서는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단지가 역 출입구를 중심으로 형성되며 생활권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오피스, 상업시설이 동일 단지 내에 조성되면서 다양한 이용 수요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동탄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이러한 복합 기능을 갖춘 단지로, 아파트 53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삼성SDI 오피스 시설과 대규모 상업시설, 메가박스(7개관) 영화관 등이 함께 조성돼 생활 편의성과 집객 요소를 동시에 확보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분양 당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분양을 마친 바 있다.
최근에는 계약 해지로 발생한 주거용 오피스텔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최초 분양가 대비 최대 약 8,700만 원의 분양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잔금의 20%를 최대 2년간 유예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준공이 완료된 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조건 활용 시 일부 호실은 실부담금 1억 원대 입주도 가능하다는 점이 안내되고 있다.
실내는 3룸 중심의 주거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강화했으며, 거실 천정고를 높이고 우물천장을 적용해 공간감을 확보했다. 통창과 유리난간 설계를 통해 채광과 조망도 고려했다.
또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김치냉장고, 스팀오븐 등 주방 가전과 천장형 냉난방 FCU, 일체형 비데 등이 기본 제공되며 고급 마감 사양을 적용해 추가 옵션 부담을 줄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내 아파트와 연계 운영돼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주요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부담이 없고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 거점이 위치해 GTX 교통망과 연계된 직주근접 수요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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