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K-쇼핑 명소 등극”…신세계백화점, 1월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900억 돌파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 중반으로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역대 최대 외국인 월매출을 경신했다.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에게도 적중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봤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 등 랜드마크 점포는 외국인에게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외국인 매출 성장을 이끄는 상황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K-팝 아티스트 영상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 K-컬처 명소 인기에 더해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 에르메스 매장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샤넬 부티크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작년 신세계스퀘어의 외국인 매출은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대한민국 No.1 백화점인 강남점은 100여 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과 함께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으로 ‘명품 K-쇼핑’과 ‘K-푸드 성지’로 떠오르며 외국인 매출이 전년보다 50% 넘게 성장했다.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부산 지역의 랜드마크인 센텀시티점은 K-쇼핑과 함께 세계 최대 백화점의 다양한 콘텐츠로 외국인 매출이 135% 신장했다. 지난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120여 개국의 22만명 규모를 갖춘 신세계백화점의 글로벌 멤버십 제도 역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연 500만원 이상을 쇼핑하는 외국인 우수고객(VIP) 수는 지난해 전년 대비 약 두 배 늘었다. 최상위 등급인 S-VIP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도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고객에게도 통하며,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주요 매장이 K-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신세계 스퀘어, 하이엔드 브랜드 등 신세계백화점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대한민국의 K-컬처와 K-쇼핑 랜드마크 위상에 맞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의 수요에 맞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외국인 최대 매출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VIP 멤버십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개편한다. 기존 혜택(▲세일리지 ▲발렛 ▲사은참여권)에 더해 외국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푸드마켓과 식음료(F&B) 금액 할인권 제공을 늘린다.
외국인 VIP 고객을 위한 별도의 전용 라운지를 올해 안에 열고, 외국인 VIP 서비스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중국인 방문이 몰리는 춘절 기간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올해 업계 최초로 글로벌택스프리(GTF)와 협업해 추가 환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페이먼트사와 협업해 업계 최고 수준인 ▲유니온페이 10% 즉시 할인 ▲위챗페이 50위안 즉시 할인 ▲중국 초상은행 카드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업계 단독으로 유니온페이와 협업해 중국농업은행, 상하이푸동발전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권의 캐시백 및 환율 우대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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