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박찬호, 개막전 '검은 정장' 시구…유니폼 거절한 까닭은
박찬호는 지난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에 시구자로 등장했다. 대전에서 개막전이 열린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으로, 한화 구단은 과거 팀에서 뛰었던 박찬호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박찬호는 통상적인 유니폼 대신 검은 양복과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구단은 당초 그의 상징인 등번호 6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준비했지만, 최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정장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박찬호는 시구에 앞서 “화재 사고로 많은 분들이 안타까운 상황이 돼 마음이 무겁다”며 “애도의 마음을 담아 시구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모자를 벗고 잠시 묵념한 뒤 공을 던지며 희생자들을 기렸다.
경기에서는 한화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11회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끝내기 득점으로 키움을 10대 9로 꺾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NC 다이노스도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1주기를 앞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개막전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사고로 관중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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