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주사이모, 이번엔 전현무 저격? "죽다 살아나 보니…"
이씨는 9일 자신의 SNS에 '전' 사진과 '무' 사진을 각각 올린 뒤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로고 또는 포스터 이미지를 함께 게시해 출연진을 향한 저격성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당시 이씨의 팔로우 목록에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만 남아 있었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온라인에서는 특정 인물을 향한 신호가 아니냐는 관측이 쏟아졌다.
이씨는 게시 직후 해당 글과 이미지를 삭제하고, 두 계정에 대한 팔로우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앞서 경찰 조사를 받은 뒤에도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문구를 올린 전력이 있어, 이번 게시물 역시 ‘한 남자’로 지목된 대상이 전현무가 아니냐는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이씨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책임을 일부 부인하거나, 주변 인물들에게 반격을 예고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전현무는 과거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불법 시술 의혹을 받았으나 이를 전면 부인해 왔다. 소속사 SM C&C는 지난해 12월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해당 장면은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은 뒤 이동 중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의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되자, 소속사는 2016년 1월 전현무가 기관지염·만성 후두염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과 처방 내역을 공개하며 적법한 치료였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일부 처방 사실이 예상치 못한 관심을 받으며 논란이 재점화되기도 했다.
이번 SNS 게시물은 이씨가 직접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전·무’ 이미지, 프로그램 로고, 팔로우 목록 등 정황이 맞물리면서 파장이 커지는 양상이다.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사자들의 추가 해명이나 수사 결과에 따라 논란의 방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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