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급식대가’ 노하우 담았다”…역전우동, 이미영 셰프표 초계면·제육돈까스 선봬

역전우동은 ‘대가초계면(물&비빔) 2종’과 ‘제육돈까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오랜 시간 급식 현장에서 대중적인 맛을 연구한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대가초계면’과 ‘대가초계비빔면’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시원한 닭고기 냉국수 ‘초계면’을 역전우동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이 셰프의 특제 겨자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고명을 중심으로 대가초계면은 살얼음 육수와 김가루를 더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대가초계비빔면은 매콤달콤한 비빔소스와 어우러져 한층 더 자극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제육돈까스는 제육볶음과 돈까스를 한 접시에 담아 두 가지 인기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간편하고 푸짐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역전우동은 기대했다.
역전우동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경품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급식대가 콜라보 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 메뉴당 1매의 스크래치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애플워치 ▲역전우동 2만원 모바일 금액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은 배달을 제외한 홀 매장 이용 및 포장 주문 고객이며, 점포별 쿠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자 이 셰프와 협업해 이번 신메뉴 3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계절에 맞춘 트렌디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완성도 높은 맛과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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