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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그룹 정보보호협의회’ 개최…AI 시대 금융보안 리스크 선제 대응
- 지주 및 11개 계열사 CISO·CPO 참석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금융권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과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대외 법령 준수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 유출·모델 편향성 등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그룹 차원의 일관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KB금융 정보보호 조직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주 준법감시인 산하에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철저한 통제와 기술의 조화'를 실현하며, 정보보호를 단순한 IT 기술 지원이 아닌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과제로 격상시켜 고객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주 준법감시인이 배석해 연간 사업계획과 주요 법령 대응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기술적 보안(IT)과 법률적 보호(Compliance)가 통합된 고도화된 보안 전략을 구축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금융의 기틀을 공고히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이 높아지는 만큼, 그 바탕이 되는 보안 체계 역시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며 “KB금융은 정보보호 조직을 준법감시인 산하에 배치하는 등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어떤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금융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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